라멘집 보루도 키마커리가 제일 맛있다

남대문 맛있는 삼겹살

초벌해다가 구워준다. 중구에 직장있음 점심에 예약하고 들러

고추장 삼겹 맛남 들큰허이

피니쉬 국룰 인정?? 

요즘 젤 애정하는 스탠딩 하이. 타치노미다 

하이볼 쇼츄 먹으러 들른다

술 시킬 때마다 안주 하나씩 그냥 줬었는데 시스템이 좀 바뀜





휴무날 가게 대관해서 뭐 했었다

오늘파포 친구들이 가져온 재래돼지 테린

나는 애들 면이나 좀 무쳐줌

후배가 오픈한 가겐데 자주 들른다. 맛이 괜찮어 개같으면 날 패라 이드애들 몇 명 벌써 다님

뭐야 이거 가든 뭐시기

크런치 아보카도랑 그렇다 미국식이라 좀 바삭해 베이글이

가족들허고 바베큐

애들이 장성해 놓으니 아주 편하다 ㅋㅋㅋ

배산임수는 삼성동 한전부지 근처에 있다 친구가 불러서 들름

코지애재화는 보이면 그냥 사라 예전에 신의물방울 뤼디몽 알지?? 그거 만드는 사람들이 자기 도멘으로 낸 와인임. 천지인은 포도 사입 후 양조, 저건 재배부터 양조까지 ㅇㅇ

뭔 소라 뭐시기였나

앙리지로는 우째 먹을 때마다 좀 

페로미노는 항상 좋지 뭐

뭔가 이건

태국식 제육였나 

이날은 원래 게파티가 주제였던 서산이 고향이라고 ㅇㅇ

을지로 효계 아따 여기 좋지

토마토 샐러드 꼭 시켜

하이볼도 싸고 맛나다. 나중에 저잔에 소주나 문배술 따라 먹도록

잘 구워주신다 홀 직원분이 그냥 받아먹어

호키포키 광화문 점 순찰

공사 잘 마치고 점심엔 꽤나 손님이 많은 듯

여긴 롯폰기 칸죠라고 오리 오마카세 전문점이다 오리스시 야하지??

이바라키 현 메밀로 만든 소바

시로애비

타코텐푸라

무 겁나게 먹었네 뭔 무가 이리 맛나

대충 몇개만 올린다 예약 가능한 사람은 한 번 가봐. 가게되면 연락하고. 챙겨줄게 ㅇㅇ

오차즈케 맛나네 ㅋㅋ

어란색 아따 곱다

순서가 엉망진창

국수전골 전문 세림. 우리 70년대 선배님들 모시고 많이 갔지

옆에 딱 붙어서 만들어주시니 먹기 좋다. 점심엔 예약하능게 좋음 법카면 샤브샤브 먹고 아님 국수전골 먹어

문리버라고 청담에서 바하는 친구랑 진고개. 노포 소개 좀 해달라는데 노포전문가가 참을 수 없지. 차근차근 대중음식점부터 소개해줘야. 참고로 여긴 음식이 좀 단 편임. 그게 서울식당음식이야 3대가 종로 사람이니까 내가 그렇다면 그런 줄 알어 ㅇㅇ

여튼 곱창전골시킴 네명도 먹는다 요거 시켜잡숴

게장도 들큰허니 좋다

보글보글 끓여먹다가

등심 하나 시켜서 등심사리 말아먹으면 장르가 바뀐다. 곱창전골집에 불고기 있음 이렇게 먹고 내가 알려줬다고 해. 사장님들이 바로 소금뿌림 

야장이 열린 둥지포차. 여기도 좋지

바로 반죽해 부쳐나오는 동그랑땡 이거 주문 필수다

골뱅이 양 많다

수육도 맛남 전진가 후진가 

예전 사무실 근처 버번 전문바 로스트 앤 파운드

582가 좋아하는 버번바 되시것다. 어디갔냐 근데 582 소문으론 아오지탄광에 잡혀갔다는

버거에 버번 한 잔 먹고 둥지포찰 갔음

아시아나 와인 리스트 좀 봐봐 개 뜨레기임 그냥 하이직만 먹어야 해

밥도 빡침 그래도 괴기니 먹자

먹을게 없음 나처럼 샴팡에 브랜디 시켜서 말아먹어. 하이볼 잔 달라고해야 많이 마실 수 있음 ㅇㅇ

나리타 델탄지 뭔지 라운지 여긴 늘어져있기 좋다

닌교초 소바집 소바 당겨서 들름 소바 노포 마츠타케안이다

아 뭔 양이 이리 많아 토리오로시세이로 주문!

소바유

가츠오부시 듬뿍 들어가 감칠맛이 끝내준다 이것이 에도풍 쯔유 

닌교초엔 에도 느낌이 들어간 음식이 많아 찾는 재미가 있다.

에르메스 사진은 그냥 넣어봤다.

나는 사진에 보이는 거 시키기만하고 거의 안 먹음 ㅋㅋㅋ

주말엔 산타고 매일 10km 걷고 탄수는 하루 평균 팔십그람도 안 먹을 듯 아 안 물어봤다고??? 난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