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냐하면 2억의 이자가 1년에 천만원이 안넘으니까 무상으로 빌려줄 수 있다는 것. 

즉 양가에서 결혼 증여공제 1.5

양부모 대략 2+ 2억 4억 무상 빌리기 ( 아빠 엄마 각각에게)

++ 

근데 증여는 안걸리더라도 

무상 빌리면 이자에 대한 세금 내야 할 수 있음. (양가에 8억 빌린거)

부모님 10억 무상으로 빌리면 나는 대충 년 법정이자 5천 만원 이득보는거니 이거에 대 한 세금 내야 됨. 세무사님과 자세한 건 상의후 해야 함. 특히나 세수가 줄고 있기때문에 깔끔하게 해야 함. 세무사님 상담비는 생각보다 많지 않고 몇십 정도임.

이런 꼼수+ 대출 잘 이용하면 갈아타기용 집 사둘 수 있음

+++ 일케 하고 산 집 월세 수입은 또 챙기고

신혼 부부는 부모 명의 주거지에 꼼수로 들어가서 살아도 되고..

부모가 빌린 전월세에 꼼수로 들어가 살아도 되고 엄카 쓰면서..

응용할 방법은 다양하게 있다는데 난 못해본.. 

** 

밑에 sp 언니 댓글 꼭 참고해서

세무사님과 꼭 상의후에 접근할 방법일 듯.

- 무상이자 및 차용증 작성으로 돈을 빌리는 경우는 부동산 폭등기 이후 세무조사에서 기간내 원금 상환비율을 체크하기 시작했으니 참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