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관과 우에노 공원을 한바퀴 돌고
모리 미술관도 가려고 했지만
빡빡한 일정표가 이제 덕후의 시간이라고 말해줬다
핑계는 조카 선물사기다
우에노 야마시로야 장난감가게
https://maps.app.goo.gl/oX8DroasjS3rK8et6?g_st=ic
포챠코 귀여워!
층별로 매니악한 구성있다
겁나 높다!
커비 좋아!!!!!!!!!
커비!!!!
우와아아
꺄!!
털실느낌!!!
종류 겁나 많아!
마버로아 좋아!!
커비 시계
급 피크민
이 퍼즐은 너무너무 너무 사고싶었다
근데 진짜 다 맞추면 쓸데가 없어서 포기했는데
ㅠㅠ사올껄 싶다
조막만한 커비 베개는 조카들 선물로
라스트 두개를 사왔다
조카들이 지금도 잘써서 만족
저 웃는 여울이는 한국에 안들어왔다
물론 조카를 위해 하나 사왔다
이모가 크리스마스에 줄게!
가방들도 귀여워
그리고 게 코스집 예약 시간이 되어서 이만 덕심을 접었다
먹으러 가자!!!
https://maps.app.goo.gl/EtyGuRUu1f9BTPgk8?g_st=ic
많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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