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한국에 들어와서 부산에 왔답니다.
롯데랑 한화가 경기하는 날이라 북적북적 하더라구요.
물론.. 결과는 모릅니다.
거센 바람과 맞서며 유람선을 타 보았습니다.
새우깡을 참 좋아하던 갈매기떼
오륙도
엜티와 유람선
이게 요즘 핫한가요?
유람선 타는 곳 앞에 있더라구요.
사 보았습니다
6개 25,000원
찰떡 아이스 엿습니다.
어떤 사연으로..
보리밥과 칼국수를 먹으러 갔습니다.
수육도 나왔네요
보리수와 칼수육
칼국수 사진을 잊었네요
네 이곳은 비학산칼국수가 맞습니다.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말레이 지인에게 선물할까 1초 고민만 했슺니다
신속하게
끄덕끄덕
가르침을 주는 바위들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용궁사도 갔다왔습니다.
조개찜. 조개가 달다네요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아 먹지 않았습니다.. 만 알바생 언니의 눈썹도 분홍색이고 사장님도 참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브산 바이브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삼광사에 왔습니다.
부처님 오신날 연등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신도수는 많지만 늘 조용하고 고요한 삼광사
쌍둥이국밥 입니다.
로컬 입장에서 특별한건 없었네요 ㅎㅎ
부산도 아직 너무 춥네요
벚꽃은 이번주에 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느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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