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 2박 3일여행을와서 호텔에서 범블을켰다
스와이프하다보니 셔누랑 똑같은 내이상형인 일본남을 발견했다.
서툰 영어가 귀여웠다
우리는 밤에 시부야에 스크램블 교차로에서 만나기로하고
난 긴자선 지하철을타고 시부야에 도착했다
실물을 봤는데 사진보다 더 잘생기고 눈웃음이 귀여웠다
키는 나보다 크고 몸도두툼했다
24살에 도쿄에서 자취하고 대학을다니는 중국 정치학 대학원생이였다
나는 아사히 생맥주를 먹고싶다고했고 나를 야키토리(?) 이자카야로 데려갔다
건배를하고 대화를하는데
꼬치에 나오는 야키토리를 다 젓가락으로 빼서 나눠먹었다
자꾸만 이남자에 바지춤으로 시선이가고 묘하게 흥분돼며 키스하고싶었다
우리는 택시를잡아타고 이남자에 아파트먼트로 갔다
하이볼을 마시고 키스하고 한참에 전희끝에 섹스했다…
내가 섹스후에 담배를피는데
자기 첫경험이라고그러더라…
의도치않게 아다 연하일본남을 따먹어버렸다ㅜㅜ
자고가라그랬지만 난 호텔로다시돌아갔다
황홀한경험이였다
일본남 최고…
시부야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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