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니 예쁘다 

반짝반짝

오늘도 달리기

뱃살 좀 빠지라구,,,

아침에 3키로씩이라도 더 달려야지

동생 생일 맞이 중식당

내동생은 중식을 무진장 좋아한다

난 새우머리가 제일 맛있었음

세금 줄이는데 진심,,ㅋㅋ

김국현 세무사님한테 가본 사람?

발레하고 순두부찌개

근데 오늘 이상하게 맛이없는 맹탕 느낌

순두부도 줄었어…

이제 오지 말라는 무언의 뜻이다ㅠ

너무너무 더운 6월초의 하늘

올해 7-8월은 난리도 아니겠네



 

소장이 추천해준 일곱개의 회의

직장인이라면 한번쯤은 꼭 읽어야 하는 소설이라 생각함

오늘도 초록밭

내가 좋아하는 당근라페 샌드위치

여기 다른 메뉴도 너무 맛있는데 내가 요새 이것만 패고 있어서,, 다음에 소개해보겠음!

이 맛 변치말길

14년도에 신입사원 연수가서 나에게 쓴 타임캡슐을 받음

그때 차장 아저씨가 10년뒤에 동기들이랑 모여서 읽어보라고 보관해준다 했는데

그게 진심일줄이야…

병을 깨야되서 아직 못읽는중ㅠ

동기들꺼 몇 개 같이 봤는데 너무 다들 귀엽고 이상하더라,,ㅋㅋ

나는 이직을 2번이나 했는데 한 회사를 10년이나 꾸준히 다닌 동기들도 너무 대단해 보인다

요새 이직 생각 및 준비 때문에 생각이 너무나도 많은데 정리되면 이것도 풀어봐야겠다

아침 공복 유산소를 하면 뱃살이 좀 빠질 거 같아 회사 가기 전에 2키로 정도 달려봄

아침에 위험하다고 운동하지 말라고 들어서 겁먹었는데

운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깜놀

다들 부지런하더라 

매일은 아니라라도 해 있을 땐 달려야지

아침에 달리고 맘스터치

근데 맛이 없어 슬펐다ㅠ

맘스터치가 맛이 없어 곤트란 쉐리에

바로 나온 따끈한 뺑오쇼콜라와 퀸아망을 먹으니 여기가 프랑스네



파르나스 가든

예쁘다



청담역 가는 길

노을 지는데 너무 예뻤음



엄마가 20년 전에 사준 금목걸이는 계속 하고

목걸이 참만 바꿔주고 있는데 반짝반짝 예쁘다

추억이 많은 내 목걸이

항상 밖에서 곤란한 일을 겪으면 목걸이를 만지작 거리는 버릇이 있는데 약간 애착 목걸이 역할도 있는 거 같음,,,

동생 생일에 투썸 레드벨벳 케이크

어릴것만 같았던 동생이 벌써 27살이라니ㅠ0ㅠ

같이 나이를 먹어가고 있구나

근데 왜,, 이 케이크를 좋아하는거니,,ㅋㅋㅋㅋ

쉬는 날 아침 러닝

이제 좀만 더 더워지면 7시에도 못달릴듯




달리고 아침

든든하다 

땅콩버터 유목민이 있다면 저 땅콩버터 강추!!

나는 슈퍼넛츠 비싸져서 찾다가 정착한 템임

여기부터는 이번주에 먹은 주전부리

일본 가는 언니들 부르봉 과자 강추임

이거 진짜 맛있음 초코과자 좋아하면 무조건임

초콜릿의 쌉사르함을 온 몸으로 느끼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은 초콜릿

하나도 안달고 진짜 쌉싸름 그 자체

재구매 의사 100% 

쿠팡에서 샀음

이거 한국에도 파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참 좋아하는 맛

화려하진 않지만 약간 짭짤하구 은은하게 콩맛 나서 좋음

일본가면 더 사와야지

이건 별루ㅠ

차라리 헌터스 트러플 감자칩이 훨 맛남

이건 맛이 조금 섞었음 트러블 맛 거의 안남

내가 무인양품에서 제일 좋아하는 과자





요건 처음 봐서 샀는데

약간 내맛도 니맛도 아닌 밍밍한 맛이지만 좋아하는 맛임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꺼삐딴리언년) 언년언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200원에 사먹을 수 있다니! 너무너무 좋슴당>_<

Berry, 이유) 원래 태어날 때부터 목주름이 유전으로 있었는데 발레 배우고 나서 목주름이 신기하게도 펴졌음당 발레 강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