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돼지집이다. 복잡하고 시끄러워서 반기에 두어번 간다. 맛이 뛰어나긴함.

줄서서 갈 정도인가는 모르겠으나 젊다면 한번은 가봐도 좋을 식당임.

드럽게 뜨겁다

삼층은 좀 다르다는데 다른층을 안 가봐서 모른다.

듀록이 있음 듀록먹고 아님 뭐 그냥 있는거 먹고

하는 술 50도 샘플나와서 가져갔음 콜키지

잘 구워주셔서 편하기 먹을 수 있다

껍데기로 마무리

요즘은 어떤지 몰것는데 전엔 그냥 줬다 도매상에서 껍데기

껍데기는 상봉 연탄돼지갈비가 최고여

뭔 찌개냐 몰것다 난 안 먹어서

다른날인데 이거 기본양념장 맛 좋다

고기 상태 참 좋긴해 각 잡힌것보면 맛이 나온다

역시 편하다





바질쌈 안 먹으면 섭하지 꼭 시켜라

술은 대충 가져가서 먹는게 좋다

내가 브랜딩 하고있는거다 이것도


생존신고 하느라 그냥 올려봤음. 유명세 있는 집 중에 젤 멀쩡하니 갈 사람은 가셔도 좋다는 말씀올리며 저는 20000

저는 효자동 목고기가 젤 좋습니다.

예약하고 가기가 싫으요. 덥기도 드럽게 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