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이게좋아

빨게 벗은 무한리필 초밥 같은 내가 돌아왔다

저건 한자를 못 읽는 문맹인들을 위한 발음기호 같은 것인가

역시 발음기호에 한글만한게 없다

쌈마이 감성이지만 심심할때 보면 좀 웃긴 키크니

생수를 팔기 시작하던 시절에 아아니 누가 생수를 돈주고 사먹냐고 이제 공기도 사서 마시겠네!

했던 것이 실제로 일어났읍니다...

지리는 지리에어...

나 이 가습기 너무 웃겨

자라목 까뮈

이정도면 그냥 머리 (가슴생략) 배 아니냐

나 이거 삼

귀엽지

안약 넣을때 마다 데미지가 있긴 한데 정말 딱 슬라임 수준의 데미지인지라

고막 존나 아프겠노

내 청춘의 땐스뮤직 

은 여전히 이박사인것

사건이 많은 동네의 사진관

이 얼마나 직관적인 카피인가

증말 깃!똥!차거든요

내가 저거를 마지막으로 본게 거진 35년 전인데 그러니까 아직도 재고가 남아 있어서 이렇게 블링블링 리폼을 통해 재판매 되고 있는 것일까

안 신나는 노래방도 있다냐

그것은

부장님과 함께하는 회식자리

메두사도 된다 이거에요

아니 근데 메두사 풍성충 아니냐고요

그것이 비록 머리카락은 아니지만서도

1년 넘게 이대로던데 굳이 지우지 않는 까닭은 경비 아조시들의 메마른 가심을 우슴으로 적셨기 때문일 것이다

동묘의 섹시 마케팅

에드워드 씨절 핸ㄷ...

웹툰 1세대 추억의 만화를 여기서 다시 뵈옵니다

그림 시팔ㅋㅋㅋ

야 어떠냐 방구석에서 서울 구경하는 기분이

믹서기 파는 나사

신발파는 아우디

마 내 두다리가 으이 바로 고급승용차다 으이

뭐가 또 식겁한게 있어서 가까이 가보니

얏빠리 유구한 전통의 효시가 현대에까지 이어지고 있는 종로

누가 사요!!!!

세계인들은 아마 깜짝 놀랄거야 한국에선 이런 무인 좌판의 물건을 아무도 훔치지 않는다는걸 알게 되면

벨튀 가능?

질기고 단단한 할머니의 갈비

단단한 것을 본지 어언 2년...그립다...단단한 것이...

알겠으니까 고마해요...

K-팝콘

뒷면은요

옆면은요

이 배짱 마케팅 마음에 든다

한놈만 백번 걸리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