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곽지역의 카페
풍경은 이쁘지만
더워서 사람들 다 실내에 있더라
와따시 일욜에 시내 놀러감
나이키 반팔티
애용템 !
키작녀는 꼭 맞게 입어야함.
이벙하게 입으면 답도 없씀
근데
지금 이 휴가기간에.. 개봉 영화들이 없다니!
14일 부터 개봉작들 생기던데
기다리는 중 !
요즘 솥밥에 빠져버림
식당에 나혼자만 있어서 뻘쭘 머스타득
Zara 들어가서 요것저것 신어봄
섹시하닷.
슬레빠
디자인 굿 !
요거 사고싶었는데
현관문에 부적처럼 두게 ㅋㅋ 귀신이 빨강색 시러한대
너무 색이 빨개서
갈색 삼
스파오
사이서커 블라우스
살 생각 없었는데
득템했다
흰색은 이미 품절이여서 아쉬웠지만
이런 어두운 색도 매력이 있다
오늘 입꼬 다녔는데
너무 잘삼 !!
크림라떼 맛집 찾으러 갔는데
이름 비슷한 옆 매장에 들어와버림 ㅠ
그래도 사람 1명 없어서 편하게 마시고 왓따.
싸돌아다니니까
이런 스티커북도 득템하고
스스로를 칭찬해
궁전제과에서
컵케잌도 사고 칵테일 따윈 없으니
오로나민 박스채로 구매함
오로나민 박스에
이벤트 큐알코드 있던데
들어가보니 개인정보 요구하길래 (직업이 왠 말이냐)
그럼 그렇치 했다
맛나게 처묵
이상한 꿈 꿨다.
회사에서 수학여행 갈테니
당장 내일 8:30까지 짐싸서 오라는겨.
여기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껴야 했지만
빡대갈 성실 와따시
열씨미 짐 쌌다
지각해서 9시 넘어서 회사에 갔는뎅
꿈이라서 다행..
어제 산 신발
꺼내보았다
착 감기는게 좋타
발뒤꿈치 아작나니
집 앞 마실용으로만 끄집고 다닐 예정 !
++ 카페 보르도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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