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도쿄 갔다왔는데
아침에 나가면 카페에서 어디든
이세트를 먹을수 있더라고 ㅠㅠ
너무 내가 좋아하는 메뉴인데,간단하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흔하게 파는 아침메뉴는 아닌듯.
브런치세트 같은건 너무 거해서..
그래서 오늘 갑자기 아침에 벌떡일어나서
마트가서 장봐와서 샤삭 만듬.

그릇도 도쿄에서 사온거!
깨질까봐 고이 가방에 싸매고 왔다 ㅋㅋ
맛있엉..
혹시 마포구 쪽이나 은평구쪽에
그 두꺼운??토스트용 폭신한 식빵
파는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유
*그릇 브랜드는 뒷면에 kukka라고 되어있어!
고탄다역 고탄다프라자 앞 매대에서 세일하고 있었어 ㅋㅋ
*응 오이랑 방토는 생이고
먹던 드레싱 제일비슷한거 찾아보니
파인애플 드레싱 이었음!그거뿌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