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백카점 구경을 갓따.

저 된찌 그냥 시켰는데

심연에 꽃게가 있었음.

꽃게살 팡! 팡!



퍼프 케이스 없어서

미니 치약통에다가 맨날 퍼프 넣어갖구 다녔는뎅

정식 퍼프 케이스 삼!   쁘뀽



요래요래

뒤에 숨구멍이 있어줘야햄

다림질 할때

문에 걸어서 할  후크 !

이미 집에서 다 검색해서 고르고 고른거엿음

뽕알 3개씩? 슬리퍼

갱얼쥐 옷 입힐때

똑딱 똑딱 단츄 소리나겠노

갱쥐는  없지만.. 귀엽겠당



말랑폭신



다 해서 6천원 하길래

놀랐따. 

와따시같이 과소비 하는 여자는

다이소에서 해야 쇼ㅑ핑 해야 하나봄 ㅋㅋ

오늘 베놈을 imax 에서 시청함

주변에 군바리 청년들이 많이 와서 조꼼 설렛땅 ♡

군뎅 영화 지루해서

팝콘 씹어먹는게 제일 유잼이었음 ㅋㅋ

편의점  이 매대 보고

빼빼로 데이가 성큼 다가 오고 있구나..젠장.

백카점에

미소 된찌랑

니혼 카레도 판당.

이제 반찬 걱정은 없겠어.

와따시 은근 기계루틴적 이라

하던거 또 해먹고 이런게 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