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힘들다
시장 거리를 걸으며
이 장사꾼들은 월에 얼마를 벌까
생각하였다
건물 한채씩 가지고 있는게 사실일까
윽 하지만 문명화된 걸 와따이는 죠아함
카페에 왔따
울적하던차
와따시의 슬픈 면상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구석에 착석함
힝..
스티커 잠시 처다봄..
난 이제 못 올리는걸까
시쟉된 가을
낙엽..
곧 겨울이 다가온다닝..!!
가끔 따사로운
햇볕에 눈뽕도 맞겠지
힝.
집 언제 사
와따시 비싼곳에 사려는게 목표임
이제 영화비 낭비는
그만 될듯 (찍?? 찌익...!!!)
과소비의 행진은
오똫게 되는걸깡? 아직도 살게 많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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