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하..  힘들다

 

 

시장 거리를 걸으며

이 장사꾼들은 월에 얼마를 벌까 

생각하였다

 

건물 한채씩 가지고 있는게 사실일까

윽 하지만 문명화된 걸 와따이는 죠아함



카페에 왔따



울적하던차

와따시의 슬픈 면상 아무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아서

구석에 착석함



힝..

 

 스티커 잠시 처다봄..

 

난 이제 못 올리는걸까

 



시쟉된 가을

 

 



낙엽..

곧 겨울이 다가온다닝..!!



가끔 따사로운

햇볕에 눈뽕도 맞겠지



힝.

집 언제 사

 

와따시 비싼곳에 사려는게 목표임



이제 영화비 낭비는 

그만 될듯 (찍??  찌익...!!!)

 

 

 

 

과소비의 행진은

오똫게 되는걸깡?  아직도 살게 많은뎅!!

작품 등록일 : 2024-11-03
최종 수정일 : 2024-11-04
삐약찡 사랑스럽
에스텔   
귀여워
HybS   
감각있네
아침 잠이...   
헉 저기 어디야 커피 맛있어 보여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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