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의 교토, 낮 (2)

 

 

 

교토에서 오하라를 가는 방법은

1. 교토역에서 17번 버스를 탄다 

2. 고쿠사이카이칸역에서 19번 버스를 탄다. 

 

많은 사람들이 1번을 선택하기에 17번 버스는 

1시간 넘게 서서 가야할지도. 

그래서 2번으로 선택. 

다행히 10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에 앉아서 갈 수 있었어. 

 

 



고쿠사이카이칸역 1번 출구로 나가면 

19번 버스 정류장이 있다. 






이때의 교토 오하라-야세산은 단풍 절정이었어. 











 

 

 

 

 



이런 풍경보며 차 한 잔. 











뒤에서 보면 이런 느낌 

앞자리 생각보다 다들 오래앉아있지 않아서 

생각보다 금방 자리가 나더라구. 

그리고 5분쯤 앉아있었더니 뒤에서 안일어나네 하면서 눈치줌 ㅋㅋ 

 





























잉어들이 밥달래. 

 

 











단풍은 정말 원없이 만끽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산젠인 

 

 

 

 











산젠인 설명에 불교음악을 연주하는~ 이런 문구가 있었는데 

악기를 들고 계신 분들이 많았다. 

안녕하세요 저도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 

못들어서 아쉽네요 속으로 말하고 옴 













 

왠 새가 비에 젖어 몸을 말리는지 

사람들이 몰려도 가만 있더라구 

새박사언니 보고있나요 얘는 무슨 새인가요 

 




 

 

 


 

브라운 인생샷도 찍어줌

 










 

따듯한 니신소바로 속을 덥히고 

다시 교토를 향해 출발했어 









가을 산 속을 달려서 복귀

 

관서(교토,오사카)이자카야&레스토랑&디저트 9선 - 이드페이퍼 IDpaper...

이드 추천 교토 디저트맛집도 다녀왔음  

 

시간 여유가 안되서 케이크는 못먹고 

다른 디저트만 포장했는데 진짜 맛있더라 행복했어요

핸드프리버스를 타고 교토역으로, 

교토역에서 고베산노미야로. 

비맞으며 캐리어를 끌었더니 너무 지쳐버렸다. 

저녁은 마트에서 사온걸로 .



교토의 가을 정취에 빠져있다가 

고베로 넘어와 호스트클럽/호객꾼들을 마주하니 

천상계에 머무르다 지상의 인간세계로 떨어진 듯한 기분이었다.

 

다음에 간다면 교토에서만 머물래.  

봐줘서 고마워. 

 

pa 11.24-28 중 산젠인은 11.26

올해 일본 단풍이 조금 늦게 왔대 

교토 시내 절정은 아마 지금부터 12월초까지로 추정. 

우리나라 단풍은 물들다가 마른 채로 떨어져서 아쉬웠는데 

다행히 일본은 깊게 깊게 물들더라 

 

gl 솔개였구나 일본은 새소리가 우리나라랑 다르더라구 

한국은 참새 비둘기가 많은데 일본도 참새 비둘기는 있었지만 좀 더 신기한 소리가 나길래 

보고 싶었는데 멀리서 보이기만 하고 제대로 보지는 못했어  

지방이라 그런지 작은 두루미같은 애들도 한번씩 날아다니길래 우와아하면서 보고왔어 

 

댓글주신 분들, 달러주신 분들 모두 고마워요 

 

작품 등록일 : 2024-11-30
최종 수정일 : 2025-04-11
이런 곳에 새 있으면 정말 이쁘겠다 이러면서 보고 있었는데 새가 뿅 나오네 ㅋㅋ
새이름은 솔개. 수리과의 새로 맹금이야. 일본에 무지 많은 새임.
gl***   
우와 너무 예쁘다
잘 봤오 언니!
먹는게제일...   
언제 간거야?
올림픽   
예쁘다
hshlh...   
존나 아름답다
브라운 가을 멋쟁이
레드향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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