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언니두
또 일상을 들고왔써 ㅋㅋ
아.. 이번쥬는 혼란한 세상이야.
그취?? 그래두 요딴걸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스워치 꺼버림
그리고
내 코가 석자 !
(직장일로 개힘듦)
궁뎅살 까지 빠지는데 말이양 !
요새 몇번 샤워 못 하고
양치만 하고 잠듦
담날 1시간 일찍 일어나지 뭐 ㅋ
하다가
결국 못 일어나서
머리 급하게 감꼬 ㅋㅋ
소중한 부분만
뽀득뽀득 씻고 출근 ! ㅋㅋ
퇴근해선 샘플분석 기달기달 하다
이드에 어떤 언냐가
감동적인 추천글 써줘서
OTT에 있나 찾아봤더닝
있노 !!
지금 1화 잠깐 봤는뎅 대작 예상.. 끝날때 폭풍눈물 흘릴듯 ㅠ.ㅠ
담날엔 방탕 진 샘플분석이 발간되서
바로 읽음 ㅋㅋ
(아무렇지 않은 척)
ㅋㅋㅋ 개쪽
내가 말 못하는 고양이라고
생각하고 가끔 코멘트 날려준다냥 !
하는 마음이면 가능할지두? ❤️ ㅋㅋ
그리고
어젠 또 외츌 ♡
샤브샤브로 기력충전 해쥼
너모 맛있땅! 오랜만에 먹었더닝
영화 시간 되기 전에 필요한거 사구.
저 폰즈는 20년 전에도 본 것 같은데
죽지 않고 살아남은듯 ㄷㄷ
청소밀대로 하나 쟁여?ㅎㅎ
ㅋㅋㅋ 모양만 밀대인줄 알았는데
진짜 사용 가능하넹 ㅋㅋ
신나는 노래랑 불빛도 나온다는대?
요거 완전
청소하다가 위키드 파퓰라 될각?
ㅋㅋ
어떤 메론 강쥐가 고개 파묻고 있엇따.
ㅋㅋ
깨알 뽀인트
매직 프라이팬?
지글지글 소리 + 색도 변한댕
재밌겠노 ㅋㅋ
말 흉내내는 식빵냥이 ♡
세상 참 죠아졌다~~
엄마 생쥐
양육하느라 힘들겠노 ㅠㅠ ㅋㅋ
뀌욥
쇼핑백 이뽀
엥
여기 문이 있었넹
크리스마스 성큼~
밖 구경 하다가
영화 서브스턴스 봤당
기냥 주인공이 다 이해가 가드라능.
그래도 몸을 소중히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총총..
헠..
지하주차장 가는 입구
다 철장으로 막아져있길래 놀랐따.
시간은 9시 30분
결국 직원한테 물어서
아무 문제없이 출차 하긴 했지만
앞으론 오전에 올끄양!
영화가 18시 밖에 없었뜸 ㅠ
집에 주차하려니까
Suv 사이에 빈자리가 있었당.
ㅋㅋㅋ 몸통 끼임
SUV 너모 시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