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서랍에 무인양품 아크릴 스텐드 

아 이케아에서 선반을 샀는데 구멍이 숭숭 뚤린 하얀 철제라서 넘 징그러워서 그거 그냥 두고 아크릴로 다시 삼 

잘한거 같아 더 깨끗해

업자 아니구요 ㅋㅋㅋㅋㅋ

일반 개인입니다 

의외로 많이 쓴건 프레쉬 로즈다 

진짜 아침이슬 물 먹은 은은한 장미향이 남 

겔랑 뮤게가 제일 비싼건데 

근데 저거 약간 쓰기 불편해서 좀 조심스러워

스프레이나 펌핑 타입이 아니라 저 위에 동그란 유리를 들면 유리막대가 있는 그런 형태야 

톰포드 로스트체리는 겨울에 뿌리면 묵직하니 좋아 

내 첫번째 니치향수

더디퍼런트컴퍼니

일본 사는 친구한테 부탁까지 해서 사옴

쉬블람 발키스

복잡한 향기 좋아하는 사람이 겨울에 뿌리면 좋아하는 향기

향수는 겔랑이지 

샤넬들은 선물받은건데 

의외로 저 헤어미스트가 너무 좋음 

솜사탕 같은 예쁜 여자 향기가 남 


화장품 박스는 풀지도 않음

하 영고 이사

파운데이션이랑 파우더를 같이 넣어봄 

이뿌다 

하이라이터도 역시 겔랑이지 

그리고 겔랑은 아베이 오일이지 

나는 열심히 일하는게 ㅋ 아베이오일 계속 바르려고 ㅋ 

톰포드랑 뮤게 뒤에 아베이오일 3병 있음 


 팩트도 화장품 가방에서 꺼냈는데 문제는 ㅋㅋㅋ

화장 요새 아예 안함 

선크림만 바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