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인스타 릴스에 뜬

고영사마 

고영희는 어딜가나 사랑

미쳤따.. 

다 올린거 어디갔누?ㅋㅋㅋ

사진 다 날라가버렸네 ㅠ ㅠ

다시 올리려고 보니 사진첩에 사진 삭제해버려서 없어.. 젠쟝.

먄.. 글이라두  읽어죠.. ❤️

..

..

세상에 이런일이 

재방송 보는데 한 아저씨가

자기 회사 앞 화분에 똥 테러를 하는 사람을

잡을수가 없어 제보함.



근데 몰카 설치해보니.. 

세상 무해한 고영희님이 ㅋㅋ



<한번만 똥 갖다놓으면

똥을 니 입구녕에 처 넣겠다!> 라는 푯말 꽂아놓은 것이

머쓱했던 아조씨.



 

- 농심라면 없길래
참깨라면 먹었는데 맛있었썽.



- 스타벅슈
사람 옴팡나구
주차자리도 옴팡 ㅋㅋ

주변 강가(?)에다 차 세웠는데
반회전 할 때
낭떠러지에 떨어질까봐
진땀 흘렸음


- 올리브영 에서 본
핸드크림.
삐삐컨셉 이닷


- 볼터치 블러셔로 샀는데

아뿔사 파우더용 이었노


- 오늘 아침 일찍
다이소가서 생필품 구매 !


빨래 건조대가 넉넉치 않은
자취생 집엔 유용한 도어후크.


요건 세수 할 때
안경 놓는 용도로 쓰임

숏다리라 찍어봄 ㅋㅋ


- 아..
밀대청소기 사는게 핵심인데
없어졌음. 

이게 꼭 필요하다!!

알아보니 
온라인 구매는 대량주문만 가능 ㅠ.ㅠ
직접 방문하는 수 밖에 없었다.


- 집에 와선
뻗어버림.
다시 나가기 귀찮..


눈 번쩍 !


그렇게 백카점을 방문!


백카점 연결된 다이소에만 파는
밀대 청소기 ㅠ


덕분에 여러가지 재미난거 
구경도 많이 함 ㅎㅎ


기분 꿀꿀했는뎅 

잘 됬써 !!


- 미니미한 
위클리 플래너.

탐 났지만 일정을 적기에 
다소 부족한 칸 ㅠ


- 하고 싶은게 넘쳐나는 햄찌.


- 이건 누구 주라는
편지 카드양?
ㅋㅋ


- 요거는
데스노트 적을 때 효과적 이겠따.


- 서점 구경 후, 노래방 갔따.
밐키유천의 <너를 위한 빈 자리>를 열창한 뒤,
를 부르려고 하는데

어떤 남자가 문을 열였다.
나보고 버스킹을 해보자고 제안하는 것.

오? 잼있겠는데. 하다가

내가 머뭇 거리니까 갑자기 들어가서 앉아도 되요? 하니까

이건 좀 아닌 것같아서 거절했따.

인상은 좋아보였으나 낯선 사람은 잘 모르니까..

너무 열창을 했나? 음치가 아니라는 걸
증명받은 것 같아 기분은 좋노..



- 올리브영 들려
헤어 오일도 사구
- 휴지케이스
흰색 구매♡  천이 아니라 소독티슈로 청소가능하닷.
요거 90도 앞으로 엎어으면 천장부분에 물건도 둘수 있댄당. 

- 와따시와 4년을 함께할 밀대.




- 제발
요번에는 똥머리가 성공했으면.

집에 와서 해보니까 

나름 잘 됨. 머리뿌리도 안 땡기고

점점 생화와 구분 안 되는
인조 꽃.




- 차에다 두면 유용하겠다 싶어
구매한 옷걸이


- 선 정리에 유용한
찍찍이 !







아늬 삐약이 친구가 있노
성깔 있어뵈여서 맘에 듦 ㅋ

목욕탕 컨셉인가








이뿐 자물쇠 하나도 필요해 
장만.









- 접착식 바티컬 까지 구매하고 끝 !

- 깻잎 어묵바. 추억의 맛 ㅎ


- 카페에선 업무 쪼금. ㅋ

투썸 딸기 라떼가 찐이당. 
생딸기 들어가있쒀



일주일 잘 보냉 ~  언니둘 !!

크흑.. 아쉽따

이게 무슨 일이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