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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펙트 데이즈>에서 히라야마가 자기 전에 읽던 책을 구입하고, 생애 처음 만년필을 들였다.
손에 촥 감기는 그립감이 무척 마음에 든다.
잉크는 kon-peki (감청색)
필사할 땐 자연히 숨을 멈추게 된다.
그 잠깐의 고요가 좋다.
펜촉의 문양따라 푸른색 잉크가 스며들었다. 바라만 봐도 황홀하다.
겉보기엔 평범한 디자인. 군더더기 없음이 예사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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