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벌써 3월 첫주가 호로록?!

와따시도 정신없이 호로록? ㅋㅋ

드뎌 수영 강습 받나?!

설렜는데

마법의 기간의 시작으로

이번쥬 내내 못 감 

기저귀 착용으로

뾰루지 1개 생김

그리구 

회사에서..



저 부서직원이 이전에 시키는대로 했을뿐인데

태연히 아니라고 발뺌하누? ㅋ

진짜로 저렇게 하니까 나도 모르게 착각하게 되넹. (빠직)

∴ 교훈: 자기가 믿으면, 세계가 믿게 된다.

어느날..

회장님 직통전화가 왔따

긴장한 채로

회장실로 찾아간 삐약이

... 

다음 날

더 자고 싶다

피힝

코로 들어가는지

눈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점심식사 

ㅋㅋ

저번쥬 일요일에 봤던

오리들



숨 참고 러브 다이브 하노

퇴근 후엔

분노를 가라앉히고자 차분히 독서를 하였따

불금엔 시속 140(?)까지 밟고

본가에 도착쿠

수다 떨다가 티비 보는데

이영지님 노래 잘하더라능

멋있었다.

'나는 이영지'   드라이브 곡에 추가함

그리고 다음날

백카점 고고씽. 삐빅!

화덕피자 먹으러 옴 >.<

식전빵

큐힝

영화도 봤당 

우와

기분 좋은 영화였다 ❤️

발랄깜찍한 소녀 나옴

나도 입양해서 키우고 싶넹

소장이 좋아하는

진서연 손석꾸도 나옴 ㅋ

서점 구경

오늘 피자먹을 때도 맞은 편에서

유격훈련을 목격하였다.

ㅋㅋㅋㅋ

난해한 패숀

아무리 오뛰꾸뛰르? 라지만

일상생활 불가능한 옷 ㅋㅋ

맥심 잡지 몰래 뒤적이다가

왕가슴 골반뇨 감상 중이었는데

지나가는 군바리 한테 들킴. 머쓱;

직장에서 말 같지도 않은 상황일 때

이 그립톡을 보여주고 싶구나
 

우가가각!!

벌써 봄 단장한

백카점 컨셉



늘 재밋게 선보이는

루이비똥

보는 맛이 좋음

선 몇개로

여자 몸을 그리다니

마티세.

감각있는 예술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