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언니둘!

오늘두 일상 들고와봤엉

수영 바구니 다시 샀지 뭐야?

저번껀 너무 작아서 세면도구가 손잡이에 탁! 걸려버리더라굽



요거 짱짱하고 

밑에 구멍 있어서 물 잘 빠져

개인 보관함에 보관!

수영 끝난뒤엔

라떼 츄릅

빽다방에서 유일하게 먹을수있는 음료야

회사에서 쓰다가 

맘에 든 모나미 볼펜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도구들 세척!

귀찮지만 깨끗해지니까 뿌듯행

토욜 아침 일찍 

본가로 부릉부릉

휴게소에서 만난 냥이



귀용.  냥~ 거리더라능



추어탕



광주에 바로 옴

아.. 시내의 내음새. 좋아!

날씨는 오락가락한 한코크니

교보문고에서 발견한

오리짱. 

뭔가 어리버리한데 고집있어 뵈여 ㅋ

옆에 다른 캐릭터가 쓴 안경 뺏어서

착용시켜봄  

한번쯤 양아력 넘치는 남자(그늘남)과

불꽃 튀기는 연애를 꿈꾼다

미니어쳐.

귀욥넹

홍고츄

빡치게 하는 사람 손에

조용히 쥐어주고 싶따.

작은 고츄가 맵다는 것을 보여줄까!

ㅎㅎ

귀염뽕짝한 볼펜이노



속눈썹이 반짝반짝 ☆

오홍

보들보들 햇엉



가격이 ㄷㄷ

고양이 키우는게 부담된다면 이 인형으로 ?!!



햄찌 구출해주고 싶다능 ㅋ

영화관에 이제 피자도 판다닝

미트 치즈피자 맛있오

콘클라베..

초반에 졸다가 폭탄 터질때 화들짝 깸

그냥 그랬던 영화였따

우두머리 자리가 비면 누구나 저러지 않을까 싶더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