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일어났더니, 날씨가 너무 예뻐 이렇게 예쁜 명상 스팟에서 살면서 가끔은 삶이 다 귀찮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게 이상해
이 골목을 지나갈 때마다 이 집을 보며 생각해
지브리에 나오는 낡은 집 같다고
투표하고 골목으로 걸어 가는데 이 집이 심상치 않은 거야
이 사진을 하나 더 찍고 이 집 주차장 안쪽으로 들어갔어 그랬더니
예쁜 화단을 누가 꾸며놨더라고 이 사람 정원 관리사로 돈 줘야 되는 거 아냐 이 빌라에서?
너무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꾸며놔서 정말 놀랐어
내가 알기론 이런 건축 구조물은 6,70년대에 지어진 걸로 알아
어릴 때부터 이런 집에 대한 궁금증이 너무 많아서 몰래 들어가 보곤 했는데 오늘도 들어가 보니까 저 계단으로 들어가면 뒤쪽에 마당이 나오고 마당 쪽에 가건물 같이 생긴 집들이 엄청 많더라 다 호수가 적혀 있더라고
다시 골목을 탐방 햇살이 너무 예쁘다
보아 나오니 또 오래된 주택과 다방이 카페인가 뭔가
군산같아 꼭
서울에 가장 저렴한 동네 중에 하나인 우리 동네는 아직도 이런 오래된 이발소 간판이 있다. 그 옆에 서울우유 간판도 엄청 오래 됐지.
이 건물과 조경은 일본식 건축물을 참고 했을 것으로 추정 됨
별거 없는 담벼락인데 햇살이 다했어
낡은집을 크게 개조 하지 않고 만든 디저트 가게 예뻤어
엄청나게 오래된 주택 중에 하나야 여기도 나무가 엄청 울창해
쭉 이렇게 작은거에 설레면서 살 수 있다면 좋겠다 헤헤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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