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

회사에서 엑셀 노가다로

빡이 칠 때쯤

아,,

예를 들면

회의실 단어를 다 빨강색으로 칠하고 싶은뎅

붹만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

여러 미션들을 멋지게 성공했따 ! ㅋㅋ

목요일 저녁에 수영강습 받고

금욜에 부릉부릉 도시로 왔당

이날 아침

치마를 입을 때  고냥 속바지 입지 말까?

싶다가 뭔가 불안한 하루가 될 것같았따.

일체형 속바지 착용 ㅋ

앞구르기 뒷구르기 해도 안심!

그렇게 백카점에 도착!

샤부샤부 츄릅

뽕알 떡 ㅋㅋ 옆 좌석엔 회색정장 입은 청년이 힘차게 먹고 있었당. (*‘ω‘ *)

힝. 맛있쪄

지나가다 본 가방

휘뚜루마뚜루 아쥬 좋아뵈임

당장은 살 수없으니

머릿 속에 저장 ☆

이게 뭐징

털복숭이 전시회?!

월척 이다냥

숏다리의 역습

커엽 ㅋ

멍 때리기

금쪽이 견들 ㅋ

와따시 자식 낳으면

말썽쟁이 낳고파 ㅎㅎ 얌전한 자식 보다는..

요즘 생각이야.

떨궈진 사료 조각

올리브영!

세일기간 이어서 쟁임 ㅋ

군데 스파클링 볼륨은 티가 잘 안나는듯행 

괜히 샀나?ㅋㅋㅠ

없으면 안 되는 다이소

화장실 슬리펑

요거저거 신어보다가

이거 고름

다비치에서 안경닦이 사구

좀 돌아댕김

으어억..

피곤하다.

집에 가자  삐약야..

집 와서 고기 꾸워먹음!

피로회복제 ㅎㅎ

뭔가 포만감이 안 들어서

카야 토스트 시켰지롱 

냠냠

홈쇼핑 에서 음쓰 처리기를 선전 중이었다.

호스트들은 말 존나 잘 하노.. 부러운 능력이다

오늘은 

드래곤 길들이기 보러 옴

후기!

첨엔 뮤슨 짧뚱 털복숭이 잔치에

하품만 100번 나오더니

나이트 퓨리 귀요미 등장 순간부터 재밌었다. 

4d로 보면 쩔었을듯

어떤 공원

기대하고 올라갔따!

쪼까 실망..

저수지..?

호수..? 물도 탁하고 

그 어디에도 란닝구 입고 

뛰는 청년은 보이지 않았따.

힝.

기온은 30도, 습한 공기에

점점 빡치기 시작했따

그래도

새를 구경했다

가마니 있길래

조형물 인쥴

안뇽

근처 장미정원

수북한 장미 꽃들은 많이 없었다..

그리구 분리수거장 쓰레기가 수북한 걸보니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걸 알수있었음... 아쉽

아쉬움 뒤로 하고

스벅으로 피신 ㄱㄱ

칵테일도 팔지만

복숭아 아이스티가 끌려서 츄릅

하루 일과를 마치고

찰칵!  

몹시 더웠던 하루,,

앞으로 얼마나 더워질지 두렵다

수박쥬스로 마무리

요즘 소비력이 늘어서

두렵땅.

절약해야 되는데 작심3일 이넹..

@ 영풍문고 안에 문구류 파는 곳(?)  거기에서 인형사진 찍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