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왕족의 장례행사가 있다. 첫날이라고 무방기하게 걸어다니다가 팔뚝이 다 타버림. 홈스테이 이모가 주방에서 천연 코코넛 오일  갖다 발라주고 정원에서 알로에도 따다가 바르라고 함 ㅋㅋㅋㅋ 귀차나서 그냥 튐. 고마워여 ㅋㅋㅋ

아파 뒤지겟음 아무래듀 곧 허물 벗겨질거같음. 

한국인 피부는 연약해서 잘타는 거 같다고 놀림 ㅋㅋㅋ

머물고 있는 곳에 고앵이가 6마리인데 여기저기 팔자가 늘어지게 자고있다 ㅋㅋㅋ

Sayan 지역 근처의 논뷰

우붓 중심가는 빼곡하게 건물이 들어서서 논뷰가 이제 거의 없음

사진 순서가 뒤섞였네

아침먹고 온 곳 근처

요가 후에는 파파야 쥬스죠

원래 아사이 스무디볼은 관심없어 안 먹는데

직접만든 피넛버터 스무디볼이 인기가 많대서 먹어봤다.

겁나 꼬소하고 맛도리더라 ㅋㅋㅋ 배불러 죽는 줄.

2층에 머무는데 앞에 건물이 없고 정원만 있어서 사생활 보호도 되고 시원함. 닭도 안 키워서 강제기상 안 해도 됨 ㅋㅋㅋㅋ

집주인이 반얀트리 또 심는다고 바쁨. 집 바로 앞에 야채가게가 새벽3시에 문을 연다 ㄷㄷ )

콩고물이 떨어지길 바라는 순한 댕댕이

파파야 쥬스도 먹었지만 사진이 없 ㅋㅋ

요가사진은 없다 먹부림만 있다.

좋아하는 이모의 백반 알러빗. 삼발도 따로 받았다.

루메리아 췍하러 가는 중. 엄청 한산했다

 Suka espresso에 귀여미들은 많은데 커피가 너무 구려서

(음식도 그냥 그랫음 사진도 없음 ㅋㅋㅋ 주변에 건물이 너무 올라사 뷰도 좀 구려짐. )

Seniman으로 커피 수혈하러 옴. 같이나오는 쿠키가 짭짤해서 더 좋음. 한국에서 따라서 만들어봐야지.

 스쿠터 타는데 맛들려서 살 안빠질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