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고양이


6시에 일어나 고양이 줄 생선이랑 아침죽 저녁거리를 사왔다.

잠시 앉아있는 사이에 밥 내놓으라고 내 허벅지를 긁었다 ㅋㅋ













요가에서 만난 동생이 템페와 담백한 식사가 그립다고 하여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Home 이라는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

원래 머물던 방에 가구를 새로 들이기로 해서 큰방으로 옮김.











토요일 보름달

Somatic Breath

 

작품 등록일 : 2025-09-08
최종 수정일 : 2025-09-08
ㅠㅠㅠㅠㅠㅠ♡♡♡♡♡
빠랑   
귀여워
treasure   
귀여워 발리 좋은가요
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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