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데리고 산책하다가 우리 동네 다이소는
안으면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고 써있더라
더운데 다이소 같이 들어갔다
다이소 만세


원래 내 껌딱지였는데 요즘 내가 바빠지니 남편 껌딱지 됨
둘이 맨날 붙어있음 눈꼴셔라

다이소 강아지 한복이 귀엽대서 사려고 했는데 없더라ㅜ

3천원짜리 발레복을 사줄까 했는데
너무 작거나 큰 사이즈만 있어서 포기

과자만 사왔음
다이소에 과자 종류가 엄청 많아졌더라

요즘 잘려고 하면 침대 가운데를 떡하니 차지해서 잠을 설침

꼭 가로로 자더라 ㅂㄷㅂㄷ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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