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안뇽

무지에서 산 니트조끼 >.<

따숩고 가벼웡 ㅋㅋ



가오리빵

갤럭시 스티커 기능을 

요긴하게 사용해보앗따 ㅋㅋ

멸망을 앞두고

서로를 바라보는 연인..(?)



강진 바닷가.

운치있더랑

출렁다리 라는뎅

좀 무서웠다



한적하구 시원한 바람



저기에 왜 냥이가 식빵굽고 있찡 ?.?

궁뎅이 조형물 있길래

찰칵! ㅋㅋ

레이스 하다가 쉬는 토끼짱

방귀 뀌는 돼지로

마무리 ! 

집에 오니 

도챡한 샴푸 

트릿먼트도 서비스로 주셨땅.  

개꿀띠

어느 날

청소포가 다 떨어져서

다잇쏘를 방문했당.



이거 사러 왔것만

구석에 있는거 발견하고 안심햇땅.

1개 살 거

2개 사옴 ㅎㅎ

목욜에 카페 가서 독서!

맙소사 최애 카페가 오늘부로 끝이라고 하여

아쉬운 마음. 그래두 새로운 사장이 카페를 그대로 운영한다면 앞으로도 할슈도 있다고..

인생리셋에서 

꿈은 공격적으로 살아야 이루어진다는 문구 보고 갬동먹음 ㅠ

남친 없는 불금에

헛헛한 마음 달래러 소꼬기+소쥬 처묵 ㅋㅋ ㅠ

오늘 아침엔 눈 벌쩍 떠서

양말로 감은 머리 풀고 ㅋㅋ

떡갈비 냠냠.

목포 성식당 이라는 곳인데

본점보단 2호점이 더 맛있는듯해

좌석 간 거리는 너무 좁아서 빡쳤오 ㅠ

맑은 날씨

올영 들려서

화장솜 픽 !!  지금 온라인 품절이라

매장에서 쟁일 수 있어서 개꿀띠 >.<

이거 열때마다 빵 굽는 냄새난당.

메가박스.

사람이 요래 없어도 되는지..

모든 남성들에 불을 지핀 레제



핫. 아련미




오늘은 이거 보러 왔지롱 ㅋ

포스터 부터 킹 받노 ㅋㅋㅋㅋㅋ

시키는건 다 하겠습니다 ㅎㅎ

잼게 봤씀 ㅋㅋㅋㅋ

근데.. 사람이 텅 텅임

목포도 인구소멸 진입하는 듯 ㄷㄷ

스벅 가는 길  ㄱㄱ

슈발 ..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후퇴함

석산(카페) 으로 왔엉 ㅋㅋ

꽃 없어지고 트리로 교체했농

둘러보다

여기가 한적하길래 자리 맡아 둠 ㅎ.ㅎ

라떼 맛있당

하.. 이제 운전해서

집 가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