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덕후가 좋아하는 긴자 문구점들 추천
이토야는 너무 유명해서 빼고 씀
1. 무인양품
저렴한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심플해서 좋아해
한국에 안들어오는 것들이 많다

연말~연초에 판매하는 무인양품 일력
이건 한국에도 출시해줬으면 좋겠다

노트패드

서류 정리하기 좋은 파일박스
2. 큐쿄도
1663년에 오픈한 문구점이라고 함
일본 전통 문구들이 많음

포장지도 기모노 천처럼 이쁘게 생겼고

일본 느낌나는 편지지도 많이 팔고

부채나 인센스 같은 것도 많이 팜
선물용으로 구입하기 좋음
3. 앙코라
만년필 브랜드인 세일러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샵

diy 만년필로 유명함
부품들을 자기가 전부 골라 만년필을 만들 수 있음
가격은 4400엔이고 예약은 따로 필요없음
(한국에선 마곡의 펜레터에서 58,000원에 할 수 있음)

여기서만 판매하는 한정판 만년필도 있는데
이번 시즌엔 야마자쿠라(산벚나무)라고 함
이런 한정판들은 보통 20만원대임

잉크 컨버터도 야마자쿠라가 그려져있음

앙코라가 유명해진 이유 중 하나는 이 잉크인데
아메후리(비내림)라는 이름의 잉크임
오직 이 가게에서, 비오는 날에만 구입할 수 있음
여행 중에 비 안오면 못삼ㅠㅠ

비오는 날은 울적해지기 쉬운데
비오는 날에만 한정잉크를 구입할 수 있게 하여
비오는 날을 특별한 날로 생각하게 하는 게 기획의도라고 들었어
가게 오픈시간에 비가 내리고 있으면 잉크를 팔고
오픈 전에 비가 그치면 잉크를 팔지 않는대
인스타 스토리로 오늘 아메후리 팔아요!라고 공지를 올림ㅋㅋㅋ
다음엔 키치죠지의 샵들을 소개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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