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홀로 유럽 여행



혼자 비행기 처음 타 봤음 독일로 가자 야호




라이프치히에 도착. 이 곳이 내가 한 달간 머물게 된 방이었다. 낭만 있어 바로 앞에 트램이 다님.

 

 



독일 느낌~



카페에 혼자 가서 바치케랑 커피도 주문해 봤다.. 떨려 



담배도 혼자 사봤다. 한국 담배값에 두 배 이상임. 

이런 식으로 한 달 동안 담배에만 돈 탕진함



라이프치히 시내에 가면 이런 성당이 있다. 유럽은 무슨 5분 가면 이런 건물 나오는 게 신기하다.



니콜라스 성당.



주변 산책 좀 하면 이런 공원이 나온다.. 와우

 

 


스벅에 앉아 아아랑 담배 한 대~

유럽 밥 먹으면서 담배 펴도 되는 건 사실 개꿀이야

 



바흐 성당


여기에 바흐가 묻혀있댄다.. 안녕 바흐



6월 초라 날씨가 딱 좋을 때였다.


지역 기차 타고 베를린으로 출발


베를린 돔. 실제로 보면 웅장하고 더 멋짐



안에도 정말 아름다운데 유럽 건물들은 절대 실물을 카메라로 닮을 수 없었다..

 



베를린 스탈 커리부어스트. 독일이 소시지는 진짜 맛있는데.. 맨날 감자



배를리마우어도 가 주고.. 사실 별건 없드라




 

베를린의 저녁~ 운치 있다


유명 재즈바도 가주었다.

안타깝게도 베를린 클럽을 갈 맥아리가 없어 재즈 공연으로 대체. 하지만 이게 훨씬 좋죠?

옆에 앉은 스웨덴 아저씨랑도 대화를 나누었다. 내 그림 보여줬더니 좋대. 팔아달래.


 

다음날 베를린 미술관 가는 날. 미술 서점에 들렸다.

 

나이스 드로잉..

하지만 존나 비쌈. 난 못 사요.

뮤지엄 인젤. 근데 다 볼 힘 없어서 그냥 회화 미술관만 봤다.



내가 좋아하는 오스카 코코슈카.

반고흐 하이

 

사실 뮤지엄 인젤은 그렇게 기억에 남진 않네요^^

 

마우어 파크 여긴 일요일이 피크인데 난 주중이었으므로.. 그냥 산책




마우어파크 근처 유명 타코집. 타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확실히 맛있었음.

 

다시 라이프치히로 돌아와서.. 라이프치히 시립 미술관으로

이거 귀여움

 

좋았던 작품들만 몇 개 올려 본다.







끝나고 시내 나오니 비어 축제 하더라?

혼자 앉아서 필스너랑 Bratwurst 먹어줌
 

이번엔 또 기차 타고 프라하로




프라하는 차원이 달라 병







구시가지. 그래도 운 좋게 사람 덜 있던 날이었다.



이거 뭔 차예요? 옛날 유럽 차?



건물이 너무 예쁘다.. 현대적인 건물은 하나도 없더라. 무슨 에뛰드 하우스 같음

풍경도 지림



공원도 예쁨 뭐지?







여기 수도원이다. 겉은 그냥 그런데 안에 들어가면

 


개지림.



흐음.. 맥주랑 타르타르. 크뉘델.. 체코 음식 존맛이더라.



해가 진다.. 진짜 늦게 지더라 유럽.



프라하성. 밤에 보면 미침. 너무 장관이라 도파민 분비됨








프라하의 밤 거리. 분위기 너무 창출되어 눈 어디다 둬야 할지 모름.





다음 날. 이번엔 체코 다른 곳으로 떠난다. 체스코 크롬로브스키? 맞나.. 이름 뭐 이래



여기 전통 디저트래. 플럼케이크 같은 거였음. 맛은 그닥..



동화 마을이다.. 고즈넉.. 여기 에곤쉴레가 잠깐 살았다며?



근데 에곤쉴레 미술관이 좋은 것 같진 않아서 대충 겉만 구경함.

좋은 드로잉 있더라.




체코 음식인데 무슨 슈바인학세 같은 꼴레뇨?

진짜 개맛있는 족발임. 제발 빵 말고 주먹밥 줬으면 좋겠음

옆에는 양파 스프. 국밥 같아서 고마웠음.

 




여기에 발도 넣어봤다.



돌아오는 길. 해 지는데 진짜 장관 등장.



다음 날임. 프라하에 있는 니콜라스 성당이었나? 


바로크 시대 건물인데 진짜 실제로 보면 미침. 씨발.

아니 유럽 성당들 보면 나 같아도 여기 맨날 오고 싶어서 하나님 믿을 것 같음.

 


이게 바로크의 맛이구나 카메라로 못 담는 게 아쉬웟음.



다시 라이프치히로 돌아와서..

마침 바흐 페스티벌이 시작해서 임윤찬도 왔으나

나는 거기 갈 수 있는 경제력도 없고 클래식 막귀라서 그냥 대형 오르간 경험해보기로.

 

오르간 처음 봤는데 무슨 신디사이저 같던디?

 


나와서 커피에 오믈렛 빵.. 담배 한 대 

 



여긴 참새들이 사람을 안 무서워 하는 게 참 신기해

나 빵 먹고 담배 피우는데 참새들이 옆에 몰려 들음.

 

 

다음엔 파리 여행기로 와 볼게요

작품 등록일 : 2026-07-14
최종 수정일 : 2026-07-14
그림이자나
lalal...   
사진 좋다!!
xl*****   
사진 맛집이라 좋네
siDe   
❤️ ach Leipzig!
J   
사진 시원시원하게 잘 찍네! 올 여름은 아파서 유럽 못 가지만 가을에는 갈 수 있기를 ㅎㅎ
Skuld   
독일 내 스타일이노
장코   
언니 사진 몇개는 진짜 작품이다 (예 첫번째 창문사진) 카메라 뭐여
아침 잠이...   
사진으로 힐링함ㅋㅋㅋㅋ
Necta...   
넘 좋당
  
한적한 감성 넘 좋아 대리만족 하고 감니다
OneE   
다음편도 기다릴게
Berry   
잘봤어
Emen   
담배갑에 장례식 사진ㅋㅋ
토피넛라떼   
프라하 너무 아름답다
참새들 신기하네
잘봤어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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