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니들 

그간 최근 상차림 사진 몇가지 들고 찾아왔어요. 

겨울은 추워서 집에서 많이 먹어요. 

겨울 식자재는 또 사랑임 ㅎ 

주말 아침으로 가장 일상적인 식단 

시금치 된장찌개, 고등어 자반 구이, 계란 말이 

순수한 촉촉한 계란 말이는 내 장기.  





손님 초대날 

남편이 에어프라이기에 구운 돼지 목살

시금치 그라탕 토마토 바질 펜네 , 그리고 전에 레시피 올렸던 소스와 굴 

거의 매 끼니마다 먹은 듯 ㅎ 

루꼴라 살라미 샐러드 

우니 파스타에 비프 타르타르 

개인적으론 펜네로 하는게 더 꿀맛인듯. 

비프타르타르는 첫 도전 실험용이라 두번에 나눠서 

맛을 다르게 해봤다. 다음엔 더 맛있는 완성형이 나올수 있을거 같다. 

바질 페스토 만들어서 펜네에 볶아 먹고 

냉장실에 두었다가 삶은 두부위에 얹어서 먹음 다이어트 끼니 혹은 와인 안주로 그만임. 

1월 시작! 

올해는 예술 떡국이 나왔음. 2020년 좋을 예감? ㅎ 

특히 양념 해서 올린 소고기가 존맛탱 ㅜ 

먹여주고 싶다 모두에게. 

떡국 레시피 언제 한번 올릴게요!! 

가리비찜 

우니 펜네 

성게 미역 떡국 

관자구이 위드 케일 콜드 스프 

엔쵸비 파스타 

담엔 레시피 몇개로 다시 컴백할까 하는 중이에요. 

고민댐 ㅎㅎ 면요리로 올지 중식 요리로 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