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숲에서 자라 가구가 되기까지 (수정)

 

※ 글 들어가기전 

이건 완전 개인 취미생활을 위한 나무 가공방식이라 건조과정에 기계가 쓰이지 않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댓글로 알려주신 so님 감사합니다)

 

 

 

 

가구는 체리나무 + 헤이즐넛나무로 만든거다. 나무 자른 면을 최대한 살리는 데 성공! 다리 부분은 나무 하나를 네개로 쪼개서 이어 붙인것

 



 

이 가구는 20년전 건조를 시작한 체리나무를 가공해서 만든거다. 그럼 가공나무를 만드는 과정을 보자. 

 



 

너도밤나무 숲. 나무들이 열심히 자라고있음. 이걸 50년 정도 기른 후 벌목해서 트랙터로 가져옴. 그 아래 과정은 상담게시판 글 복사했음.

 

1. 나무를 심는다 

2. 나무 특성에 따라 간간히 나무가지를 베어주거나 주변 나무를 베거나 숲 관리를 해준다. 너도밤나무는 잎이 넓어서 해를 가려버리기 때문에 그 주변에 있는 다른 키 작은 나무들은 못 자람. 그래서 한창 새 잎이 돋아나는 5월에 너도밤나무 숲에 가보면 무슨 요정의 숲 같은 분위기. 

3. 간간히 병충해를 입은 나무는 베어서 땔깜으로 쓴다

4. 50년 정도 지난 애들을 벤다. 

5. 트랙터로 운반해서 보관한다. 

6. 판때기로 가공한다. 

7. 판때기를 몇 년에 걸쳐 건조한다. 나무마다 다름.

 

자 이제 6번 차례야. 기계가 나무 길이만큼 매우 길어서 기계 위에 나무를 고정시켜두고 톱을 길게 밀어내면서 원하는 두께로 나무를 잘라냄. 즉, 한 나무에서 나온 판들은 모두 다른 모양임. 갓 자른 나무 안쪽은 생각보다 너무 하얗고 촉촉하다. 아래는 잘라낸 나무들. 같은 나무에서 온애들은 같이 쌓아둠.

 





저기멀리 보이는 주황색이 나무 자르는 기계. 저기가 나무 한통을 올려두고 한층 한층씩 잘라내는 과정.
 

글구 아래는 갓자른 이쁜 나무들

하루 뒤에 가니 색이 진해짐

 



 게시판링크

 

 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596636&page=1&sortType=1&schType=1&schTitle=%EB%82%98%EB%AC%B4

 

 


 

작품 등록일 : 2020-05-19

▶ 장안의 화제 초대형 추수기계

진정한 능력자이십니다. 사진도 잘찍고 나무도 잘심고 의자까지 잘 만드시네 ㅠㅠ
시진핑 사생팬   
너무아름답고만
여신의 광...   
오 신비롭다
장코*   
이야. . .
나야   
세상에.. 너무 귀한글이다
다른 가구도 보고싶어
비프로선언   
스툴부터 갓벽
ku키   
나무잘린 단면이 너무 이쁘다 신기해
리본   
어머 ...... 뭔가 저 목재가 세상 너무나 귀한 느낌
프랑스 호랑이   
나무 종방향으로 채썰어서 눕히고 가지런히 쌓은 사진 식재료 사진같다
희고 촉촉한거 처음 알았어
H2*******   
언니 이런 귀한글 고마워
do****   
우와..
무도회장   
하앍...의자 존예..너무예쁜데 50년이라니ㅠ
ca****   
의자도 너무 이쁘고 숲도 멋있다ㅠㅠ
ㅇㅅaㅇ   
와 멋지다ㄷㄷ
카일   
우와 언니
가구 만드는 사람이야??
나도 내 의자 만들어보구싶다
쿵짝쿵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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