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라고 썼지만 올리고 보니 몇장 없다...배분 실패...

사카이미나토는 가는 길 부터가 승강장이 존나 숨겨져 있다. 0번 승강장. 컨셉질에 충실한 옛주인님...

이 동네의 가장 큰 업적=미즈키 시게루 인가봉가 

기차역마다 그림이 이게 무슨 일이고...넘 기괴하고 좋은거 아이가...

기차 마저도 게게게노 기타로로 도배되어 있음. 

천장 선풍기 실화인가...
 

내리자마자 모든게 게게게노 기타로다. 





기타로 애비. 








히이이이익





개천두,,,넘나 음산함,,,,헤헤,,,,





이 동네 아이들의 정서는 괜찮은 것인가 과연,,,




 

마침 비도 오고 그래가 더 음침하다. 

돗토리 49

생각보다 더 크고 그날 석양이 유독 애름다웠고 뭐 그랬고..

글구 여기 맛있는 카이센동집 있댔는데 저녁에 가서 못 묵었다...다음에 가는 사람 꼭 묵어라 일찍 가서...

(사진은 아이폰7+)

(옛주인님=일본,,,,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