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난 사람을 좋아하고 쓰레기만 아니면 큰 필터없이 사람과 친해지고 장점을 보려고 했음.
그러나 에너지 뱀파이어들을 만나면서 자존감이 급격히 떨어지고 내 인생을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인간들 때문에 심신이 지쳐갈때쯤.
인간심리를 공부하기로 결심함
인간이라는 동물은 상대가 위험하다고 느끼면 본능적으로 그 사람을 피함.
But 나르시시스트는 건강한 자존감과 친밀한 대인관계라는 가면을 쓰고 사람을 속임.
어느정도 친밀해지면 이 나르시시스트는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함.
이들은 자기의 낮은 자존감에 대한 보상을 타인을 까내리면서 채우기 시작함.
외모에 대한 지적질 혹은 타인의 성과를 평가절하하면서. 원색적인 비난이 아닌 모호하고 기분나쁜 말을 다른 사람들이 있는 앞에서 하며 화를 내면 나만 속좁은 인간이 될 것 같은 교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버림.
어버버하거나 당황타고 집에 와서 '그렇게 말할걸. 되받아 칠걸'하고 생각하지만 이미 타이밍은 놓쳐버린 경우가 모두 한 번쯤은 있었을 것임.
나르시시스트는 당신이 당황하거나 어버버하는 모습을 보며 속으론 기뻐하고 좋아함. 당신이 후에 그 발언에 대해 기분나빴다고 말한다면 그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그렇게 느끼는 줄 몰랐다며 눈치없는 척을 함. 속으로 당신이 긴시간동안 '자신이 했던 말'을 가지고 고민했다는 자체에 행복감을 즐기면서.
자신의 말이 당신에게 영향력을 줬다는 그 사실에 소확행을 하고 있다는 말임.
이 심리의 원리는 다음과 같음.
나르시시스트의 특징은 지나치게 낮은 자존감을 보상받기 위해 자신이 우월성을 가져야하는데,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기위해 자아성찰을 하기보다는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편한 방식을 선택함. (ex:타인을 깎아내리거나 가스라이팅하는 방식)
But 자신의 자존감과 열등감은 그런식으로 채워지지않음.
자존감이나 열등감과 애정결핍은 내적인 문제임. 스스로 인식하고 채워나가야하는 것임.
이들의 감정은 밑빠진 독이고, 타인에게 부정적으로 영향을 주더라도 그 '영향력'자체를 즐기며, 자존감을 채우는 것임. 밑빠진 독이라서 결국 자존감은 단기간에 채워지고 없어지지만.
나르시시스트의 습성을 이해하기전에 나는 '저 사람이 왜 나를 싫어할까?' '저 사람은 왜 저럴까?' 라고 이해하려고 하고 맞춰주려고 했음.
하지만 맞춰도 그들은 만족을 모르기 때문에(자존감을 남이 채워주는것은 일시적임, 밑빠진 독)
자존감을 채울 먹잇감을 찾는 하이에나에게 계속 먹이를 갖다준 꼴임.
그리고 후려치기와 가스라이팅을 받아줄수록 강도가 더 심해지고 받아주는 사람의 정신만 더 황폐해짐.(감정쓰레기통;; 돈이라도 받아야할 지경.)
희생정신이 강한 사람은 쉽게 나르시시스트의 타겟이 되기 쉽다. 귀신같이 알아내서 접근함.
내가 더 잘하면 타인이 바뀔거라는 순진하고 바보같은 생각으로 정신못차리고 버린 시간이 꽤 길었다.
희생정신은 봉사할때만 하는걸로.
이것을 인지하니 그들의 행동패턴이 예상이 가능하고 덜 당황하게 되기 시작함.
반응해주지 않고 당신이 무슨 말을 해도 나에게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못하고 무슨 의도로 말하는걸 알고 있다는 듯이 빤히 보기 시작하면서 잃어버렸던 주도권을 점점 중립으로 둘 수 있었음.
그러자 나에게 흥미를 잃고 다른 먹이를 찾으러 감.
몇달뒤, 나르시시스트에게 당한 다른 피해자 한명이 나에게 상담요청을 받으면서 이들이 먹이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임을 확신함.
여기서 우월감과 열등감이 있다고 다 나르시시스트는 아님.
사람은 누구나 우월감과 열등감이 있음.
이 열등감을 인지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열등감을 극복하는건 건강한 대처임.
하지만 열등감이 있는 자체를 부정하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PLUS 자존감 매우 낮음 → 방어기제로 비정상적인 우월감과 자기도피를 선택함.
강한 열등감+낮은 자존감+나르시시스트의 감정은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밑빠진 독'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을 수동, 능동공격하면서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라고 볼 수 있음
수동공격은 티가 나지 않아서 나르시시스트들이 즐겨하는 방법임. 자신의 평판을 지키면서 남을 까내릴 수 있는 훌륭한 유머수단이자 세련된 공격(책에서 표현한 단어). 화를 내거나 당황해하면 농담이지~라고 넘기며 빠져나감. 피의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웃긴 상황이 생겨버림. 누구에게 말하기도 애매함. 하지만 이게 계속 쌓이면 굉장한 스트레스가 되어버림.
<부모가 나르시시트면?>
부모가 자신의 열등감을 채우기 위해 자식을 후려치기하고 가스라이팅하며, 과도한 훈육과 통제 또한 나르시시스트적 행동일 가능성이 높다.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자식은 공격적이고 혼내는 양육방식에 길들여져 이같은 표현을 사랑이나 애정으로 느끼고, 통제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상대를 연인 혹은 배우자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강한 통제와 가스라이팅은 정서적 폭력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훈육을 부모에게 장기간 받아온 피해자는 그것을 부모가 자식에게 표현하는 하나의 사랑으로 곡해한다.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나르시시스트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고, 통제와 내려치기로 상대가 상처를 받더라도 내가 널 사랑해서 그러는것이다라고 합리화할 수 있다.(가스라이팅의 일종, 본인이 합리화하는 것도 모름.)
이 인식이 우리가 나르시시스트를 알아보는데 장애물이 된다.
나르시시스트 연인을 만나 신체적, 정신적인 데이트폭력을 당하게 될지도 모른일. 나를 낳아준 부모가 그러면 미워도 참게 되지만 생판 남한테 당할 필요는 없으니까.
결론.
1. 생각보다 주위에 나르시시스트는 굉장히 많다는 것.
2. 그게 나이기도 손절할 수 없는 가족이기도 함.
3. 이들은 자기애성 성격장애(나르시시스트)로 건강한 인간
관계를 맺기가 매우 힘들다.
우선 나르시시스트를 이해하고 인식하는 것이 먼저임.
적을 알아야 적의 맹점을 파악할 수 있으니.
이드들의 자존감과 에너지를 지키기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람.
시간이 나면 차후에 나르시시스트에 대처하는 법에 대해서도 써볼까 함.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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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랄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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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이유없이 교묘하게 말퍼다나르고 평판갉아먹게 유도하는 상사가 꼭 저런스타일인데 역시 나르였구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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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닿아서 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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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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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존감부족을 피해망상으로 해결하는자들
나르시스트 탈탈털어서 재기불능 만들고 싶다 지들이 남들에게 했던거 고대로 돌려받으셔야지 너넨 안돌려받을줄 알았니?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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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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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cissistic, my god i lo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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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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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상호성 없음 착취만있음 호의를 권리로 생각하고 지랄함 거리를 둬야 내가 생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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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르시시스트면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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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법 앙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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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향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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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들 대처법좀 연재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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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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