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둥이
샴둥이1
작년 6월 길바닥에서 죽을뻔하심.
구조당시 1.6키로 못난이 였는데 개 예뻐지심.
우린 눈으로 대화함.
샴둥이2
아가냥 시절 분양자가 임보자에게 넘기고
임보자가 키울수 없게되서 오심.
작년에 가출하시고 한달만에 찾음.
사진은 조카들에게 시달리고 썽나심.
우린 눈으로 대화함.
사이 안좋은데 마당에 새오면 함께 채터링 하심.
눈빛으로 제압하심
작품 등록일 : 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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