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탄이 길었는데 사진 다 넣고 글다쓰고 올리기 누르니 전부 날아가 있었음ㅠㅜ
그래서 파스타만 모아서 다시!
홍가리비 파스타.
봉골레 파스타.
봉골레베이스는 미리 만들어 소분해두기 때문에 막상하면 후다닥.
에쉬레버터 있어서 얹었습니다.
카치오에페페
내스탈은 아녔..
트러플오일이랑 페스토써서 만든 트러플 파스타.
봉골레 육수+오징어
소고기넣은 파스타인데 저 고기가 와규라 넘 느끼했..
홍가리비+야채
코스트코에 파는 랍스타새우넣고
괜히 양갈비 구워서 한접시에 담아봤는데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아르헨티나 새우22
트러플 리조또
용과+샤인머스캣+블루베리+범산목장 목초 그릭요거트
프로슈토 얹은 토마토파스타
아르헨티나 새우33
새우 44
퐁듀드샤우르스라는 좀 꼬리한 치즈를 사서 파스타에 활용.
치즈활용22
명란 모믈렛에 시금치버터볶음
같은 메뉴
손님이 와서 오바한날
손님이 초딩입맛이라 양고기 이런거 다 치우고 무난한 메뉴로만
자연산 섭으로 만든 벨기에식 홍합찜.
부라따치즈
치킨텐더 샐러드
손님취향 저격 투움바
아르헨티나 새우넣은 봉골레파스타.
이날은 동죽도 넣었습니다.
참가리비를 2kg받아서 파스타랑
찜으로
달았음.
네버엔딩 파스타.
이러니 살이 찌지ㅋㅋㅋ
후회따윈 없습니다. 빼면 그만.
+파스타면은 granoro 유기농이나 byodo 유기농 주로삽니다.
프리미엄급은 잘 안사서 모르겠는데 루스티켈라는 가격대비 그렇게 임팩트 있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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