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일단 크레페를 먹는다.
오픈 하자마자 11시에 가서 먹고 사람들 오기 전에 나온다.

저번에 먹었던 자리

아기자기 종종
작아서 사람들 오기 전에 먹어야 함


이 항아리는 호가나스
뮤지엄 가봤는데 한국 장독대랑 똑같은 디쟌

오늘도 잘 먹습니다요
그리고 숲으로 갔음


아기소나무들


쓰러진 나무가 이끼와 같이 화석처럼 굳어져서
등산로랑 숲을 구분해주는 lane이 되었음

아기가문비나무들
이 숲은 나무관리가 거의 안 되어 있어서 벌레 먹은 나무도 많았지만 사람 손이 안 타있고 돌이 워낙 많아서 뒷산 오르는 수준의 강도로 나름 다이나믹한 풍경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이끼와 고목들이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즐거움을 주었다.


돌


돌, 이끼, 지엽류
지엽류가 흰끼 들어간 민트색을 연출해주면 이끼가 파릇파릇
벌써부터 잎사귀 살랑살랑 5월이 기다려진다

저기 올라가봐 하니까 남편이 거절

위에는 지엽류 천지 나무는 이상하게 별로 없었다. 돌이라 그런 듯

새로 마련한 민트 배낭


아씨 졸라 귀엽다 ㅎㅎㅎㅎㅎ
나뭇가지들이 뼈다구 같음 생선가시
이런 거 전시회장에 있으면 그냥 플라워아트

늘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숲

가방 이쁘네
돌이 있어 다이내믹한 산..아니 동산


나무랑 이끼랑 아주 이쁘다

헉


자연보호구역이라 진짜 아무도 나무를 안 돌보나봄
제멋대로들 자라는데

불 피운 자국

우리도 잠시 정상에서 쉬어가기로.
차를 홀짝 홀짝


여긴 나무들이 우거져서 탁 트인 전망은 없었음

귀욥


아니 이것은 호빗의 집..?

나무 좋아

이 사이를 지나가야했음

이쁨 이제 더 파릇파릇 해지것지
담주에 하이킹 부츠 제대로 된 거 사러 가기로 했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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