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를 처음 데려왔을때 너무 귀여워서
이것저것 소품 사다가 씌워줬었는데
인간의 욕심이라는걸 알고 이제는 안함 ㅋ
그때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올립니다
심하게 찌그러진 얼굴 + 개빡침
착한 써니는 모자씌워줘도 씩씩함
이거 찍으려고 난리도 아니었다.
손으로 목잡고 0.01초만에 찍었음
이건 가벼운거라 그런지 좀 덜 빡침
엄근진.
이래서 머리빨이 중요
머리좀 감으세요..
보너스로 봉지와 밀폐된 공간을 좋아하는 귀여운 엘리
생각보다 큰 빵댕이
내새끼 내눈에만 이쁘다고 하지만
엘리에게는 해당 안되는 이야기.
남의 눈에도 이쁜 내새끼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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