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못가서 우울한 우리 (누)룽지

 

세상 슬픈표정 댕무룩 멍무룩 룽무룩 

무슨 나라 잃었냐고,,,,, (안들림) (못들은척)



어디 간다 하면 원래 이런표정인뎅,,,,,,

 

룽지야 오늘하루만 참자 히잉 우리가 대자연의 뜻을 거스를 순 없잖닝 

작품 등록일 : 2021-04-12
룽지 ㅠㅠ 시무룩해쪄요
  
하이룽
ac***   
♡♡♡♡♡♡♡
la*********   
아 룽지 너무너누 이쁘다ㅠㅠㅠㅠㅠㅠㅠ
우짤래미   
사랑해 룽지야!!!!!!
xc******   
아이구 산책 못가서 힘이 업떠떠요♥︎
my****   
귀여워
treasure   
아이구 산책 못가서 힘이 업떠떠요♥︎
my****   
룽지!! 나 룽지 글만 올라오면 헐레벌떡 뛰쳐온다!!
sa*******   
와우 룽지쨩 아줌마가 많이 보고 싶었어
쿰척쿰척   
사랑해 룽지야!!!!!!
xc******   
막짤 모지 천사인가..
582   
눈빛도 초롱초롱 해맑게 웃고 있네
너무 이쁘당
마루   
감자보다 룽지가 훨만배 이뿐디????????
R2**   
귀오오오오ㅠㅠㅠㅠㅠㅠㅠ룽지 뚝 낼 오후에 비그친당
시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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