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며칠됐지?

마침 깨서 낑낑거리는 산호

 

잠깐 놀아줄 심산으로 데리고 침대로 왔는데

 

“ 얘 온지 며칠됐지?” 묻는다

 

“하루? 왜?”

 

한참 산호에게 손가락을 물리더니 “아픈데?”

 

 

 

산호의 어제

 

까만 뷰러 고무같은 상태

 

지금 실시간

 

아랫 송곳니가 자라버림


 

 

개의 시간은 정말 빠르다

 

쿵하고 슬펐고

 

머릿속으로는 새삼 신기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두 바보는 연신 눈알만 굴리는 밤이다

작품 등록일 : 2021-12-26

▶ 자란긴 하겠지?

▶ 뭐라도 좀 입히지

강아지가 문제가 아니야 언니가 글을 잘쓰네
우시   
사랑스럽다
기린   
아고 이버라ㅠㅠㅠㅠㅠ
ee**   
레드향처도...   
그 실시간을 여기에 모두 공유 좀 부탁할게ㅜㅜ
춉춉   
크는거 아쉽지.
RMB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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