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들,

백년만에 문학관으로 인사 드립니당 

최근 회사도 그만두고 코로나까지 걸려서 시간이 아주 많았도래서

요리를 아주 잘해 먹었어. 

요즘 특히 내가 그렇게 사케랑 일식에 빠져 다녔더니 

죄다 요리가 일식 베이스얔ㅋ 하 사케의 신세계.. 좀더 탐구해볼게

머, 내가 하는 깔끔한 양식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나만의 상을 만들어낸거 같아서 만족 .

사진 올려볼게! 모두 백프로 창작입니다

내맘대로 돼지 소사골육수 믹스 라멘. 

우니 냉 우동 

직접 만든 고수 페스토 곁들인 쯔쿠네 

토치에 구운 고등어 낫토 동에 마 갈아서 토핑 

토마토 홍합 찜과 쯔쿠네 어울림 

 감태 파스타랑 가리비찜  화이트 와인 안주로 딱임 

오징어 먹물면 감태파스타 베이스는 일식 

약한 쯔유 베이스 드레싱을 회에 보무려 놓기 

내식대로 윙 카라아게

곁들인 마요네즈 소스는 또 허브를 넣어서 양식 쓰타일




물조절 불조절만 잘하면 도미솥밥

종착역은 김밥에 직접 담근 파김치 ㅎㅎ 

사실 나는 김밥이 세상에서 젤맛있어 

레시피는 그 유료 상담 '상담쿠킹클래스'로 가능해요 

https://m.idpaper.co.kr/counsel/advice/advice_view.html?dataSeq=19790

모두들 맛있는 거 즐기며 잘살자 빠염 

감태는 광천김 구운 감태 / 쿠팡 건푸트 구운 감태 ㅋㅋ

먹물면은 펠리체티였던듯 마켓컬리엔 없어졌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