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천사
그녀가 클럽에 놀러   마다 사람들이 놀라며 그녀를 가르켰다.

 

... - 예쁘다.”

쟤야 여기서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

아이돌아냐??“

 

그녀는 고양이상에 화려하고 도도한 인상이었는데웃을  마치 천사 마냥 순수하게 빛이나 신기했다.

그녀의 얼굴은 작은데 눈은 큼지막했고 콧대가 오똑했으며턱은 매우 작아서 그녀처럼 되려면 성형수술 도중에 사람이 사망할 것만 같았다.

 

여기저기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코멘트를  것을 듣자그녀는 내심 기분이 좋아져서 미소를 살짝 띄우다가  남자가 귀찮게 말을 걸려고  것만 같아서 도도한척 얼음공주 마냥 있었다.

그러면 다들 그녀를 쳐다보기만  말을 걸으러  용기가 도저히 나지 않았다.

 

굳이 와서 말을 건내는  여자들 .

인스타 팔로우만 하면 안될까요?“

언니 너무 예뻐 레즈   같아 .“

이런데서 남자 만나려는건 아니죠?? 언니가 너무 아까워서 그래.”

 

 여자는 원래 아이돌 지망생이였다.

하지만 시도도  보지 못한 어릴  부터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려 흑역사를 마구마구 생성했다.

클럽 죽순이로도 활약하며수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알게되고 꿈은  멀리 날아가 공중분해  버렸다.

그런데도 그녀는  상황을 즐겨버렸다.

 

그녀는  추는 것을 매우 좋아했다.

가녀린 몸매로  ,다리를 이용해 살랑살랑 움직이며 사람들의 집중을  몸에 받았다.

 

저기요너무 맘에들어서 그런데.. 혹시..”

그녀는 남자의 말에  한번을 마주쳐 주지도 않았다.

자존심이 상한 남자들은 그녀에 대한 루머를 퍼뜨리기도 했다.

 

 쟤랑  봤어.“

그것이 그녀의 귀에까지 들어갈 정도로 소문은 크게 퍼져 나갔다.

하지만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그녀가 클럽에 오는 이유는 술과 춤을 좋아해서도 맞지만 부자 남자의 돈을 쫓으러 오는  또한맞았다.

그래서 어중이 떠중이들은 아예 상대  주지도 않았다마치 아무것도 안들리고 주변에 아무도 없는  처럼.

 

그녀와 함께 다니던 여자 친구들은 가끔씩 그녀에게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걔가 너무 잘생겨서 말을 걸었는데걔는 네가 맘에 든다더라.“

아무리 해도 평범한 여자는 예쁜 여자를 이길 수가 없나 .“

친구들이 가여웠지만어쩔  없었다.

 

그녀는 이왕 이렇게 예쁘게 태어난거 아깝지 않게 살리라 다짐했다.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돈과 남자를 쫓으며.

 

마침내우연히  라운지에서 그녀 눈에  남자가 생겼다.

 남자는 매우 반듯하게 잘생겼고무슨 귀공자처럼 고귀해 보였다.

그리고 다른 남자들처럼 아무 여자한테나 추근덕 거리지 않고혼자 테이블에서 술만 홀짝였다.

사냥감을 찾은 그녀는 친구들을 뒤로한 바로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너랑 놀고싶어.“

그는 깜짝 놀랐지만그녀가 요구하는  비싼 샴페인을 주문 해주었다.

그는 고작 대학생이었지만아버지가 성공한 사업가이기에 돈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다.

샴페인을 마시면서 그녀는 작정하고 그를 홀리기 시작했고그는 그녀의 당당한 모습에 매료 되었다.

 

그녀는 스킨쉽도 서슴지 않았다.

아직 여자 경험이 별로 없던 그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올린 줄도 모르는척 했다.

급기야그녀는 그의 무릎에 올라가 앉았다.

그리고는 살짝씩 몸을 움직여줬다.

 곳과  곳이 가까워진 그들은 너무나도 흥분  보였다.

 상태로 건배도 하고 술을 마시며 장난을 치고 놀았다.

 

그녀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그녀는 그의 말을 무시한  바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짓은 매우 매혹적이였으며그는 그녀에게 더더욱 빠져들었다.

 

그의 얼굴은 어느새 새빨개져 있었고그녀는 그런 그를 보듬어주었다.

그렇게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나가자고 했다.

택시를 타고 그는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현관에서 발걸음이 멈춰버린 그에게그녀는 들어와도 된다고 상냥하게 말을 했다.

그가 들어오자곧바로 그녀는 옷을 벗으며 속옷만 걸친  그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다.

키스를 하면서 그녀는 스스로 브래지어를 내리고 그에게 가슴을 보여줬다.

여태껏 참고 있던 그는 이상 참지 못하고 여자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며그녀의 분홍색 젖꼭지를 쪽쪽 빨아댔다.

 

너무 흥분이  그녀는 그의 손을 잡고 침대로 향했다.

그렇게 그들은 평생 잊지못할 밤을 보내게 됐다.

 

길고  애무가 끝나자 섹스를 하고 씻고와서는 누워서 껴안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달아올라 섹스 하고를 반복했다.

그녀는 쌩얼조차 사랑스러웠고그렇게 그는 부양본능이 점점 발동하기 시작했다.

 

  이후로 그녀는 그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되었다.

그는  없이 그녀에게 목걸이를 선물해주며 해외여행 경비도 모두 대주고 그녀와 함께 여행을 다녔다.

 

하지만 그녀는 기쁘지 않았다.

여행 가서 쇼핑을 하다 받은 명품백  개로는 그다지 만족하지 않았다.

그때쯤동시에 그는 매우 심란한 상황이 되었다.

도가 지나친 아들의 소비에 아버지가 경제적인 지원을 제한 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모든 것을 그녀에게 주고 싶은 마음에 아버지를 애써 무시한  그녀에게 무리해서 비싼 레스토랑에 데려가주기도 했다.

 

그렇게 그들은 아슬아슬한 연애를 이어갔다.

그녀가  몰래 클럽에 계속 다닌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는 모르는척 넘어갔다.

 여자를 절대로 놓치기 싫었다.

 

그때쯤그녀는 새로운 남자를 만나기 시작했다.

그는 7 연상의 사업가였다.

그녀는 사업가의 아들보단사업가를 만나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의 성격은 약간 능글맞았다.

그녀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그래서 각종 명품을 그녀에게 조공 바쳤다.

그녀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자그녀가 좋아하는 아우디를 선물해 주겠다고 했다.

흰색 아우디를 갖는 것이 로망이였던 그녀는 그렇게 외제차를 받고 정식으로 그와 만나게 된다.

 

 무렵 귀공자는학업성적도 눈에 띄게 나빠져서 강제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게 된다.

유학을 가기 그녀에게 자신이 어릴적부터 모은 1억원을 그녀에게 전부 건냈다.

 

 없이도  살아야 한다고.

 외엔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이제와서 정신이 차려진 그녀는사업가와 헤어지고 귀공자를 기다리기로 했다.

 년이 흐르고그는 다시 한국으로 귀국했다.

떠날  마중조차 나가지 않았던 그녀는 공항에 미리 도착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만난 그들은 꼬옥 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거리가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은  거짓말이라 느껴졌다.

그와 그녀는 하루도 빠짐없이 서로의 생각을 하며 버텼던 것이다.


몇년 마침내 그들은 결혼식을 올렸다.

 

그리고 아이도 가지게 되었다.

그녀와 그를 닮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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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등록일 : 2023-07-29
언니ㅠ 스폰받는법 왜 구매못해? 제발 읽고싶어ㅠ
dm******   
이거 재밌다 나 진지해 심금을 울렸어
g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u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만두**   
뭐지 말도안되는데 재미땨
  
판타지 소설인가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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