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쥐새끼처럼 나온것같다
처음 데려올 땐 왜인진몰라도 녀석 이름을 지어줄 생각이 안 들었다
딱히 떠오르는것도 없었고 그냥 없어도 괜찮을거란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엄마랑 오빠가 이름을 짓기에 혈안이었다
왜 안 지어주냐며, 이것저것 내어놓으시는데
토리가 어떠냐, 햄토리야 그러시기에
그럼 편하게 부르세요 했고 그뒤로 햄토리는 우리집 쥐를 지칭하는 말이 되었다.

흥칫뿡
얘내는 꼬리가 짧아서 좋아
상상만해도 징그러운 래트의 긴 꼬리
이드에 래트집사가 있다면 미안
둥글쥐
베딩을 이전에 받아쓰던것보다도 비싼걸로 바꿔줬더니
폭신해서 좋은지 집에도 안들어가고 저러고 있더라
밤에 하얀불 켜면 애 스트레스받아할것같아서 노란불 켜고찍음
좀만 줌아웃하면 딱 이렇다. 찹쌀떡 눌리는중
난 쟤더러 저기들어가라고 협박한적이 업슴
미어캣자세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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