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부기집 직원식 1
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6573
햄부기집 직원식 2
https://m.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6674
그동안의 직원식 또 올려봅니다
계속 대량으로 하다보니 적응 돼서 점점 소량으로 할 때 정도의 컨트롤이 가능해지구 있음

에 이거는 닭도리탕인디
감자를 같이 넣고 끓이면 맛있긴 하지만
교대식사 특성상 마지막으로 밥 먹으러 가는 사람 차례에는
감자 죽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감자는 따로 삶은 뒤에
국물 자작하게 부어서 별도로 보관했음
먹을 때 각자 집어가는 걸로..~
요즘엔 감자 들어가는 메뉴도 웬만하면 감자 빼고 하는데
이 때는 남은 감자 빨리 처리해버리려고 ㅋㅋㅋ
직원들 만족도는 좋았음

이건 홀 막내가 먹고싶다고 해서 해준 백제육볶음
백제육이 뭔가 했눈데
그냥 고기랑 마늘,청양고추,양파/대파 넣고
소금 후추 간에 볶은 거더라

이건 면 없이 만든 짬뽕 국물
고추기름에 대패삼겹 먼저 볶은 뒤에 채소/버섯에 굴소스 간장 고춧가루 넣고 달달 볶다가
해물모듬 넣어서 볶고
해감한 바지락 넣고 더 볶고
사골육수에 치킨스톡 풀어넣어서 끓임
마지막에 숙주랑 대파 파란대, 홍고추 넣고 한소끔 더 끓이면 끝.
짬뽕운 일단 겁나 볶으면 돼

마파두부.
이번에는 대패삼겹 말구 돼지민찌루 했어
이금기 마파소스에 산초 들어가서 얼얼한 맛도 있고 맛있다

직원들이 제일 좋아하는 맵게 끓인 고추장 찌개

묵은지 김치찜
삼겹 고추장 양념 구이
식은 거 데우기 귀찮아서 차가운 상태에서 토치질만 좀 했더니 겉에 양념이 좀 탔다
따뜻하고 살짝 촉촉한 상태에서 토치질 해야 맛있게 지져진다

이건 우리 베트남 직원 한 명이 최근에 한 번 크게 아파서
좀 집밥 느낌으로 해주고 싶어서 만든 베트남 닭구이 덮밥
Cơm Gà
좀 손이 많이 가는데 이건 진짜 사랑으로 만들었다..
닭고기는 전날에 미리 마리네이드 해서 재워두는데
생 레몬그라스, 샬롯, 마늘 다져 넣고 피쉬소스, 굴소스, 간장, 설탕, 꿀, 후추로 양념
당근, 무 채썰어서 베트남 피클 도추아(Dồ chua)도 전날에 미리 만들어둠
소금 뿌려서 좀 뒀다가 물기 짜고
피쉬소스, 식초, 설탕, 물 잘 섞어서 부어두고
베트남 고추도 조금 썰어넣었어
그리고 찍어먹을 느억쩜(Nước Chấm) 소스랑 구운고기/밥에 뿌릴 모한(기름쪽파, Mỡ Hành)은 당일 바로 만들었다.
베트남 직원이 엄마 밥 생각 났다구 함
닭고기 마리네이드에 레몬그라스 들어가서
호불호 갈릴까 걱정했는데
굽고 나면 은은한 정도여서 향긋하고 맛있었음
한국인 직원들도 엄청 맛있게 먹어서 다행이었엉

이렇게 한입에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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