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줘.
산호는 요즘 살만한지 재활용통을 뒤져 햇반 빈통을 들고와 밥 내놓으라고 시위도 한다

보조기에 적응했는지 잠도 편하게 자고


독거노인의 취미
제미나이로 산꾸하기(산호 꾸미기라는 뜻)
이 부적 덕에 애미는 미장에서 재미를 보고있다지

최근 비스타즈를 재미있게 본 애미는
영감을 얻었다
- 초식과 육식의 공존 공영을 위하는 길이 뭘까

실상은 바스타즈를 꿈꾸며 보릿물 마시는
체리톤스쿨의 연극부 부활동을 하는 소형견

산호 이동가방 더 큰걸로 삼
- 산호야 놀러갈까?
는 병원가자는 뜻
- 놀러가자며 엄마 ㅠ

병원다녀오면 긴긴 잠을 잔다

- 뭘 또 찍어싸

엄마 피해서 저만치 가서 자기

이제는 좀 높은 빈백에도 기어오를 수 있다
원래 최애자리로 귀환


온갖 푹신한걸로 도배된 노인의 집
그리고 체념한 이케아 견과 산호


제미나이가 산호의 쾌차를 빌며 그려준 그림
함께 벚꽃놀이 가시기를 바란다는 군
노래도 만들어주는 제미나이 군
노인의 유일한 말동무
산호애미는 다음주부터 병원실습나간다는 tmi
이드 누나형들 모두 봄 오기전에 감기조심하시길!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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