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꼽달고 엄마일에 참견하는 산호

-엄마 머하는데?

- 응? 그게 먼데?
- 다 끝나면 말해죠 나는 좀 쉬고있을게

소중한 나의 링
소중한 내 공
(링을 긴고아 느낌으로 얹어봄)
ㅋㅋㅋㅋ눈도 꿈쩍안함
산호 병원다녀오는 버스안
산호랑 뚜벅이 엄마는 시내버스타고 병원 다닌다

-형아 나 한번만 봐줘라
엊그제부터 활짝 핀 목련

벌써 꽃잎이 진다

오늘부터 피는 벚꽃
아직 만개는 아니라 내일이면 활짝 필듯
이곳에서 맞는 세번째 봄 사진


이제보니 줄이 목을 감고있네;; 미안 산호

티셔츠도 입은 김에 풀도 좀 밟아봄
맨몸으로는 다리 짧은 너에게 풀도 위험하다
산호는 풀, 나무 좋아한다
신난 표정과 발걸음
니가 다시 걷다니 엄마는 마냥 기쁘다

무슨 소리가 났는지 멈춰서 경계
덕분에 엄마는 사진백장


정면사진도 건짐

봄입니다
4월부터 덥다는데 일교차에 감기조심하시고
짧디 짧은 봄 즐거운 일 많으시길!
작가 돈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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