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내외로 갈 수 있는 가장 이국적인 여행지. 태국 1


태국 내가 너 한번 진짜 사랑한다 

사실 이전에 태국 갈 땐 즐거움이 10,000 이었다면 

이번엔 3이었거든 

그런데 회사 다니는 한국의 일상은 -5,000 이어서 ㅋ 

난 또 태국가는 비행기 표를 찾아보고 있어 

누워서 가니까 좋드라 


송크란 물 축제 기간에는 식당도 다 문을 닫고 

교통도 원활하지 않아서 

길거리 음식을 먹게 되는데 

뭐가 문제였을까 이번엔 

ㅋ 

배앓이를 크게 한다 

석회 뭍은 물에 젖은 구운 오징어일까 아니면 살짝 덜구운 오징어 꼬치일까 

아니면 길거리 오믈렛일까 ㅋ 

대략 20바트에서 60바트 정도 되고 

900원짜리 꼬치가 날 독살한거라면 정말 ㅋ 참을 수 없어 

찜쭘이 먹고 싶어서 태국 북부 이산 음식 전문점을 찾아가는 길이었는데 

휴 

식당은 찾았으나 문은 닫아서 

내년을 기약하는 수밖에 



요건 소세지인데 안에 밥이 들어가 있다. 

시암 파라곤 쇼핑 갔다가 사온 망고스티키라이스랑 블루베리 

아니 블루베리 왜이케 큼 

남국의 블루베리는 엄지손톱보다 큰가봄 


낮엔 너무 더워서 밖에 물싸움하고 돌아다니면 금방 지쳐서 

낮엔 수영장에서 책을 읽고 땡모반을 마시고 일광욕을 해 

크허 

금방 녹긴 한데 그래도 철근같이 쏟아 내는 땀을 방어하기 위한 수분 보충제임

스토너 다 읽었다 

마지막 부분에 갑갑함에 몸부림 침 

다시 처음부터 읽음 

이 꽃은 바람에 흩날리는게 참 보기 좋아 

내 작은 테라스에 이 꽃의 잔해들이 돌아다니다가 방까지 들어옴 

꼭 시키는 사이드디시 

 

유채꽃 종류인거 같은데 

다음부터는 치킨을 한접시를 시키고 밥을 추가로 시켜야겠에 

나 싱가폴에서 치킨라이스 먹고 엄청 실망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좋아하게 됨

시암파라곤 고메마켓에서 여기만 줄 서더라 

고메마켓에서는 선불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충전해서 쓰고 조금 남겼어

시암파라곤 오픈런을 해본 적이 있나요

열시 오픈인데 

여행가면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는 나는 이미 아침밥 먹고 운동 한판 하고 씻고 택시타고 미리 와서 기다림 ㅋ

휴 백달러 환전하면 3,145 바트만 줌 

원화는 똥값이 되어버림 

내 작은 호텔방 

발코니가 있어서 눈을 떠서 밖을 바라보면 

에어콘 틀어서 기온차가 있어서 저렇게 물방울이 맺힘 

요런것도 좋아 

전날 여기가 얼마나 아수라장이었는지 

https://maps.app.goo.gl/YYgPfpNstzDtiyq69

여긴 찌라 옌타포 라는 쌀국수 집이야 

아침에 일찍 열어서 난 꼭 아침 일찍 나가서 먹음 ㅁ

7시에 나갔는데도 땀이 뚝뚝 떨어짐 





자주 못오니까

작은걸로 두그릇 시켜서 먹는다 





내가 너무 땀을 흘리니까, 저기 앞에 티슈 있다고 알려주셨음 

하 타올로 되어 있는 손수건을 한손에 쥐고 있음 ㅋ 

진짜 4월의 방콕은 너무 덥더라 

내 ㅋ 모든 역사의 시작이자 끝인 ㅋ 장소

 

작품 등록일 : 2026-04-22
최종 수정일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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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쥐   
쿠오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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