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토요일 아침밥을 좀 봐줘 feat. 수국
[요리처묵]


아침이라기엔 너무 늦어버렸지만 

상관없어

오늘은 토요일이니까


식탁보는 소중하니까

매트 깔고 먹음 ㅇㅇ

 

엄마가 코바늘로 떠주신 식탁보

아름답다

작품 등록일 : 2021-06-05
최종 수정일 : 2025-09-08
작가 돈주기

▶ 김밥을 살짝 말아보았습니다

▶ 내 크리스마스를 좀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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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곱다
음식도 곱고 식탁보도 곱당ㅋㅋ
시고르 드루이드   
토마토졸라마쉿겠다 ㅠ
sd*****   
토마토졸라마쉿겠다 ㅠ
sd*****   
식탁보 너무 알흠답다
마루   
보도 이쁘고 잔도 이쁘노
HybS   
쏘 골져스.
수미칩   
수국 어데서 삼
le****   
나도잇다 난 이모가 떠 줌. 근데 지금 어딧나 모르겟네 훌쩍
$€£¥₩   
어머니 손재주를 읍내 언니가 닮았네
sa****   
어머님 금손!
Corne...   
예술이다! 저거 아까워서...식탁에 유리 깔아야겠다.
ms********   
식탁보 너무 미녑니다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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