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 남바완! 까스활명수 그리고 보이차(1)
ha*** 2022-07-08
1. 소화제, 숙취는 알콜과 알콜에 들어가는 기타 첨가물 땜에 생기는 거지만. 술을 먹다보면 술이 술을 부르고 취하면 먹는 템포가 빨라지는 데, 이때 체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체하면 속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헛구역질을 하게 된다. 그러니 체한 속을 풀어주면 머리도 속도 한결 가볍게 되는 것. 까활만 먹어도 좋고, 한방 환이랑 알약소화제 먹으면 효과는 배가 되겠쥬.

게다가 한국인은 술만큼 안주빨을 세우기 땜에. 소화제 마셔주는게 숙취해소의 첫단계 되시겠다.

이건 20년에 가까운 음주 경험과 어릴적 자주 체하는 나의 체질때문에 알게 된것. 나중에 알게됐는데 간호사인 친구도 이방법을 애용. 의학적으로도 맞는 방법이라한다.

*안주 없이 깡소주, 혹은 위스키를 마시는 고도수 무안주(소안주)파는 토마토로 수분섭취, 심장안정, 속을 달래주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완숙을 추천 신맛은 속풀이에 좋지 않다. 대신 설탕을 넣어 신맛을 보완할 수 있다.


2.보이차 되시겠다. 굳이 좋은 보이차 마실 필요도 없다. 검게 발효가 잘된 보이차면 오케이. 가격 부담이 없는 후난 헤이차(흑차)도 좋다. 근데 발효가 잘된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억지로 썩히는 가짜발효차 말고.

중국 고위층의 숙취해소 방법이 되시겠다. 수백 수천 만원짜리 좋은 술을 짝으로 드시는 공산당 간부, 기업중역, 영업간부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요가원장님의 제자인 중국대학 중의학 교수가 알려준 방법. 직접 들은 건 아니고 원장님을 통해 들은 이야기다.

녹차 자체가가 해독제로써 유명한 약초, 신장에 있는 독을 풀어주는데 직방이다. 게다가 제대로된 발효차는 위벽을 거의 깍지 않는다. 녹차 종류는 찬 성질이라 뜨겁게 마셔도 결국 막힌 기혈을 풀어주고 몸을 시원하게 만든다.

그리고 검은색이 나는 발효차의 경우 신장에 직방으로 작용하는데, 주의해야할 점은 너무 많이 먹지 않을것.

40대 이하 젊은 사람이라면 대략 체중 × 10ml 정도로 마시면 적당.

신장이 좋지 않거나(흰머리 많은사람), 연로자의 경우는 양을 더 적게하고 자주 마시지 않을 것.

연로자는 술도 적당히 마시자.

소화제 강추 언니짱!
cg****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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