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가 좋아하는 자리

좋아는 하는데
오줌싸기도 좋아해서 일일 일방석 해먹는다
밥 이제 잘먹음
벽지뜯고 흡족해서 소파등받이에서 잠
요즘은 저기를 제일 좋아하는 듯
우리 뭐하나 관찰하기 좋아서
노즈워크 너무 빨리 끝내서
좀 시시해 하는 것 같다
산책할때 산호와 나와의 거리
농구장에 키티 킥보드가 있는데
바람에 혼자 움직이는거 보고는 못들어오고 저러고 있음
매일 받는 격한 환영 데코레이션
배변판 뜯어서 눈꽃 뿌리고 대기중
어마, 배변판길만 걸어
아빠가 안와서 기다리다 지쳐 잠듬
배변판은 주로 요로 쓰는 산호
뒤에 떨어진 바지걸이는 최애 장난감
구름이 사망
자니?
네
자요 아 말시키지 마세요
잘해구와 적당한 배웅
조는 중
안자려고 침 뚝뚝 흘리면서 왜인지 버틴다
사이드브레이 위에 저거 다 침
뭔가 거친 수컷미
오늘도 아빠 기다림
구름이 살려줘서 고마워요 어마
지켜줄게 구름아
(니가 죽였잖아)

구름이 지켜주느라 물고 잠듬

구름이한테 관심 끄시죠
브즈므르그흐뜨
구름이 또 사망
밥을 좀 미리 주먄 어떨까해 어마
심즈 재밌어?
수상
수상2
똥쌈
도주
괜히 어 막 뭐 잘 못한 기분
똥튀 성공

하지만 어마가 다 봐써 이 개색이야
응. 니 엄마 개. (욕 절대 아님)
산호는 이제 꽉찬 1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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