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기골자체가 존나게 튼튼하다.
계단에서 3층을 굴러 얼굴로 착지했는데 함몰같은 소리하고있네.
인중에 콕 찍혀서 한 사나흘 딱지 앉아서 히틀러같았다는 기록이 있다.
낯빛이 누리끼리 하고 여드름 흉터도 존나게 많아서 남친몬이 있을때
간혹 너 참 비위가 좋구나, 하며 고마워서 만났던 적도 있다고 한다.
옆턱과 목 연결 부위(림프선이 흐르는 거기)에 양쪽 나란히 붉은 여드름의 잔치가 여전히 문전성시다.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크고 거대해지고 단단해져 좆망의 선두를 자리잡고 있다.
턱 라인을 따라 노오란 닭살과 같은 자태의 여드름들도 토핑에 한 몫하고 있고.
대갈빡도 워낙 크다.
mlb고무모자 여자사이즈 s/m쓰고 나들이 나갔다가 대갈통에 쥐가 나서 실신했다는 기록도 있다.
책상에 엎드려 자다가 대가리에 쥐가 나서 두피 전체에서 전기고문을 피할수 없었다고 한다.
제3자의 눈으로 나를 보면 멀리서도 대가리 졸라 큰년이 키도 작아서 존나 한 4.5등신 정도의 등신으로 보일거같다.
가슴뚱뚱이에 새가슴이라 섹시는 커녕 존나 밥통 끌어안고 나물밥비벼먹게 생겼다.
루즈핏 = 임부복핏, 타이트 핏 = 내복핏
허리가 짧다. 딱 괄호정도의 길이.
) * ( 요래 생김.(저 별은 배꼽이다)
응디는 오리궁디인데 골좁이라 이건 뭐랄까, 창조주 시발새끼가 존나 개념없이 만든 초호기인것 같다.
연식이 있어서 그런지, 구형적 체형인 것이다.
발목굵기 = 종아리 굵기, 종아리가 짧고 허벅지가 길어서 이건 뭐,그렇다 치마가 가당키나 한가?
하지만 말갈족의 기상이 고스라니 담긴 하체는 바지도 허락하지 않는다.
시발 빤쓰핏이 그나마 제일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비만은 아니나, 스키니도 아니고. 보기싫은데만 옹골차게 굵은것이다.
목이 굵고 짧고, 어깨가 시발 실종이다.
가슴통이 존나 튼튼해서 흉곽이 난공불낙의 요새수준이다.
패완얼이라고 했던가.
그러하다. 체형도 이따위인데, 얼굴이 시발 언제나 나를 미완으로 남겨두는것이다.
머리를 기르면 롹커
숏컷은 존나 시집 못갈 이유 101가지를 거뜬히 욀수 있는 사연많은 박복녀.
단발은 최양락이다.
광대는 없고, 볼살도 없고, 눈이 푹꺼져서 간신히 도려낸 쌍커플이 15년째 자기주장강하다한다.
코가 졸라 길고 콧볼또한 어디가 뒤지지않는다.
인중이 깊고도 길게 굽이져 인류기원의 4대강중 하나 쯤에 비할까.
이 시발 망할 놈의 얼굴때문에 내가 시발 못살겠다.
그냥 다 죽었으면 좋겠다.
먼 대가리를 해도, 뭔 화장술을 연마해도 시발 답이가 아리마셍.
아 시발 그냥 다 디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