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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문학글 (24)
잠꼬대 개심함
일년 되니까 소파에 올라오는 선비
십선비
별로라의 갈만한 상해: 중국음식을 빙산의 일각만큼 경험해 보았다. (+음식점 정보)
유키노 선비
눈만오면 날뛴다
칼튼과 선비
눈깔로 말하는 십선비
이것은사람인가개인가
너무 점잖으신 십선비
나도 다채로운 사진좀 찍고싶다
헤퍼진 십선비
헤프다
우중선비
십선비의 귀양길
코자는 선비
십선비의 귀양생활
집이 가득 찼다
야 나쫌잘생김
ㅇㅈ?
별로라의 갈 만한 화담숲
여름 수국과 가을 단풍이 제맛인 숲
올해산거 반쯤 찍어봄. 빈라덴 시계도 산건데 저사진바께 없어서
목이 9개 달려있고 손은 스무개 달린것처럼
최양락을 봤는데도 단발병을 못고쳤다
강균성+최양락+마동석의 백약도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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