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르메스 가든파티로 입문 (48)
심장에 해로움ㅠ
너무 예뻐중고로 저렴하게 사서 더 이뽀이제 백참 인형들 모을거야 ㅋㅋㅋ+키링은 막스마라꺼야백은 시크먼트에서 중고거래함 현재가 반 좀 안 되게 삼
자영업자 슬픈 요즈음 (17)
너무 한가하다날도 더운데 꽃이나 보자억새 코스모스 좋아함운 좋게 득템했던 킹델피와 요즘 꽂힌 바구니영문 캘리그라피를 배워야겠다고 생각했다비싼 꽃 잔뜩 쓰고 부자가 된 마음이던 날아이리스의 매력,,,,,,동글동글아네모네 좋아함
이 고양이는 타로카드를 뽑아드립니다 (11)
호기심 장난끼 가득한 아기고양이 치치금방 큰다 애가잘 때는 천사오늘 손님 상담 들어와서 카드 뽑았는데맨 위에 두 장 우리 치치가 뽑아줌손님께서 잘 맞다고 좋아하셧어 최근에는
평범한 집구석 식탁 (54)
하루 한끼 신나게 밥 합니다.
코로나로 심심해 뒤질것 같아 하다하다 문학방에 출품해봄.해먹고 사는걸 써보겠슴돠.일단 저는 촌스럽고 토종 된장입맛이라 시작을 된장 ..시골로 캠핑 다니다 보면 로컬마켓이라고 농협에서 운영하는 파머스 마켓 같은게 있음. 이 된장은 지금 코
미야코지마 거북이 확률 백프로 해변 (11)
추천글~
아라구스쿠 해변으로 가면 되는데 입구 쪽에 있지말고 쭉 걸어서 해변 끝까지 가야해~ 그쪽에 수초가 많아서 거북이들이 정말 많어!! 아래는 전부 미야코 거북이 사진근엄맑은 물 속 거북이거북이 쫓아가기옆에서 쁘이~ (거북이가 나오는 쪽은 물이 엄청 얕아용)거북이
남자에게 선물 잘 받는 법 (94)
남자에게 원하는 선물을 받는 여자들의 비법을 알아보자
오늘도 이드에 들어와 샤넬1500만원가방 사달라고 했다가 헤어졌다는 언니 글 읽고대접 못 받는 것 보니 옛날 생각도 나고 댓글로 쓸려다가 방대해서 글쓰기로결심했다.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고 지금은 음식배달 각종 깊티&
앵무새 백일잔치 (26)
앵무새 백일됐어요
알부터 지켜봐준 이드언니들에게도우리집 아기앵무들의 백일잔치 공유합니다글은 없고 사진만 있어요케이크는 이유식 꾸덕하게 뭉친 것 + 고구마인데맛 없는지 인기는 없었음
하와이 오아후 동네 노포 및 직이는식당 발굴기 (23)
댓글 안되서 문학관씩이나 팔만큼 꼭 먹어보라고. 썸네일은 눈요기
오아후만 가본것이 함정이긴 한데 오아후에 맛집 없다니 인정 몬하것음…올해 4월에 다녀왔으니 나름 최신 쌔삥 정보라 자부한다.니가가라 하와이 생전 첨가봤다만.. 꽤 오랜 기간 있었으므로.. 현지 음식을 맛보고 나름의 정의를 내림.하와이 스런 음식 검색하면 맨날
짭웃자 3 (11)
인스파 (In Spa) 전신 마사지 후기 (6)
역대급 만족한 전신 경략 마사지
요즘 컨디션이 메롱이라 경락 마사지 찾다가구 인터컨티넨탈 강남에 잇던 인스파가 잘한다고 해서 다녀옴결혼전에 집근처 유명한 경락샵에서 회원권 끊고 다녓엇는데거기도 꽤 유명한데라 예약 잡기 개빡셋음 (주말은 애초에 불가)근데 인스파는 차원이 다르게 잘하네 ㅋㅋㅋ
태닝키티 실물 후기 (5)
태닝키티 실물!! 졸귀탱이야
이탈리아 스위스 신혼여행기(6) (12)
12박13일 중 7일차 포지타노-아말피-마테라. 스압
맑은 포지타노 아침으로 시작조식먹으러 가는 길.. 다시말하지만 호텔 곳곳이 참 예뿜아침 야미오렌지주스 짜는 기계가 있었다. 갓 짠 오렌지주스창밖풍경이 너무 좋음진짜 뉴스인줄 알았는데 매일 호텔에서 만드는가짜 신문(?) 호텔 소식지였다. 넘 귀엽 ㅋㅋ오늘도 화
나한테 관심없던 남자, 재도전해서 꼬셔낸 방법 (60)
그놈들에게 먹혔던 행동들 공유해본다
첫만남에서 나에게 반하지 않은 남자를나에게 대쉬하는 남자로 바꿔먹는 일은'계란으로 바위치기' 만큼 매우 어려운 일이다.수컷에겐 네 마음에 드는 암컷을 직접 사냥해서부양하라고이 생태계가 명령해놓았기 때문에여자의 마음을 바꾸는 것보다 남자의 마음을 바
차게 식은 카레 덕에 남편을 만났네 1 (26)
엄마는 우리에게 관심이 없었다. 학교도 들어가기 전이었다. 하루 종일 동생이랑 뒹굴거리며 시계 바늘이 돌아가는 걸 들여다 보았다.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다 보면 방안이 어두워져 있었다. 바깥에선 두부장수 종소리가 났다. 저녁시간이었다. 하지만 엄마에
여자들과 주고 받는 소소한 친절은 복이 되어 돌아 온다 (48)
여틀딱의 지혜 1편
살면서 나는 이런 경험을 너무 많이 했다. 상대방이 아주 썩어빠진 범죄자급 나쁜 년만 아니면, 어지간한 여자에게는 그냥 내가 먼저 친절해도 된다는 거다. 친절과 부드러운 미소가 쌓이고 쌓이면 이상하게도 그것은 꼭 크고 작은 행복으로 돌아왔다.
사업자번호: 783-81-00031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23-서울서초-0851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193 메트하임 512호
문의: idpaper.kr@gmail.com
도움말 페이지 | 개인정보취급방침 및 이용약관
(주) 이드페이퍼 | 대표자: 이종운 | 070-8648-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