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dy’s files #45 (0)

사람들이 언니 좋아해. 언니는 그걸 이용해야 해.

주은은 마구간에 있었다. 린다의 털을 빗어주고 있었다. 앰버가 오기로 돼 있었다. 제일 예쁜 린다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린다는 분명 앰버를 싫어할 것이다. 발로 사람을 패버릴지도 모른다. 스티븐슨이 낫겠다. 걔라면 아무리 싫

‘착하다’ ‘순하다’는 평 많이 듣는 한녀 즐겁게 사는 법 (58)

착하고 순하다는 평이 스스로 좋고 만족스러운 언니들은 안 읽어도 됨 / 그것 때문에 괴롭거나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볼까봐 두렵다’ ‘남녀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데 착한 이미지때메 손해볼까봐 두렵다’ 하는 언니들 읽으셈 두려움에서 현명하게 벗어나는 법 알려줄게

우선 밝혀둘 것은소장이 여자는 착하게 살면 좆될 가능성이 높다고100번 1000번쯤 블로그에 올려 놓았고 나도 그에 공감하는 바임 그러나 ‘이미 착한 여자’는 하루아침에 변하기가 어려움. 그 상황에서 손해 볼 짓 안 하고무엇보다 중요한

30초반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13)

가벼운 암이라고 하지만 진단 후 생긴 일들

매일 불꽃같이 일하던 때였다안그래도 업무량이 많던 차였는데사수가 갑자기 퇴직을 했고회사에서는 비슷한 연차를 충원하는 것이 아닌신입을 뽑았다신입을 케어하고중간연차였던 사수가 커버하던 업무까지 내가 담당하게 되었다새벽까지 일하고또 일하면서'이렇게 몇년 버텨서 시

외국에서 직장다닐때 회사에 음식을 해가는 것에 대하여 (25)

회사는 일하러 가는 곳이지 친목을 다지러 가는 곳이 아님을

우리회사에 한국인이 오래동안 나 혼자였는데 작년에 한명이 더 생겼다 반가웠다내가 짠 코드 다 보여주고 탕비실 꿀팁 알려주고 그랬다그런데 어리고 예쁘고 똑똑한 여자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를 행동을 한다각 부서에는 매주 정해놓은 날에 잠깐 쉬면서 차한잔을 하는

모 시험 합격수기 (0)

10년전의 나

요새 삶에 좀 불만이 많았는데,어떤 언니가 공부법 물어보기도 하고문득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봄10년전의 내가 썼던합격수기저런 시절이 있었고 그때의 난 참 감상적이었구나앞으로 무슨 세상이 펼쳐질지 모른채..ㅋ그러나 인생은 또 흘러가는 것이고 살다보면 살아지는

월간이드 번외: 섹스 미루는 법

섹스 해주지 않고 관계에 더 미친듯 매달리게 하는 법

“월간이드 번외”는 기존 월간이드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추가한 엑스트라 에디션입니다. 기존 월간이드에 다뤘던 문학, 미술, 인물, 역사, 과학, 심리, 생존팁 등의 주제가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이어질 예정입니다.“월간이드 번외” 이번 편은 “섹스 미

Brody’s files #43 (5)

농토의 전우는 서로 묻지 않아도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법이다. 아버지는 브로디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었다.

모리스는 일식집을 예약했다. 병원 건너편 블록에 고급 일식집이다. 중요한 손님들을 모시고 가는 접대용 식당이다. 아버지 헨리가 발견한 곳이다. 아버지가 병원장일 때 새로 생긴 가게였다고 했다. 아버지가 저녁에 일을 마치고 우연히 들렀다 너무 맛있어서 단골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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