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dy’s files #68 (4)

이끼 피부의 기원은 중국의 어느 패혈증 환자였다. 20년 뒤 아버지는 아일랜드의 면역 결핍증 환자에서 같은 기원을 찾았다.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도 있을까.모리스가 말했다. 준과의 관계는 처음은 실수였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다시는 이러지 말자고 다짐해 놓고 또 일을 저질렀다. “내가 일방적으로 유혹한 것”이라는 준의 말은 거짓말이었다. 모리스는 준에게 빠져 있었다

Brody’s files #67 (2)

프레야 밀러의 비극은 영국 전역을 충격에 몰아 넣었다.

프레야 밀러는 태국 음식점을 운영하는 40대 여성이었다. 그는 원래 요식업에 뜻이 없었다. 그는 패션 디자이너 지망생이었다. 대학에 진학해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집에 돈이 없었다. 몸도 좋지 않았다. 알러지와 천식, 척추 통증으로 항상 입에 약을 달고 살았다. 하

Brody’s files #66 (4)

트리시가 몰랐던 건 아무도 몰라야 할 비밀이 하나 더 있었다는 사실이었다.

트리시는 꿈을 꾸었다. 새 집으로 이사 간 꿈이었다 흰색과 검은색으로 디자인된 모던한 집이었다. 천장이 낮긴 했지만 모든 것이 신식이었다. 집에는 빈 공간이 많았다. 빈 공간마다 누군가의 짐이 들어 차 있었다. 전에 살던 사람의 짐이었을까. 하지만 트리시는 상관 없었다

서바이벌충이 느낀 (못생긴) 장동민 행동 분석 (19)

웨이브 오리지널 중에 <베팅온팩트>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있어~가짜뉴스를 가리는 서바이벌 어쩌구인데프로그램 자체는 좆나 구리지만 서바이벌충이라서 쩔수 없이 보고있음 ㅠㅠ내가 서바이벌 프로를 좋아하는 건인간들의 숨어있

편집하자, 원하는 장면만 남을 때까지 (31)

결국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정신을 차려보니 nn살의 한 가운데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지...이때싶 삶을 돌이켜본다 어느순간 삶의 곳곳이 내가 원하지 않는 것들로 가득 차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거 분명 내 인생인데. 내가 원치않는 것들로 인생이 가득차버려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내 꿈은 인플루언서(프롤로그) (17)

갑자기 알고리즘을 타서 팔로워 2500 따리가광고비 100만원 받기 시작한 이야기...인플루언서 개꿀인게계정 운영한지 10개월됐고콘텐츠 한달에 2개 올릴까 말까임 ㅋㅋㅋㅋㅋ그리고 존나 대충 막만들어...이런 내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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