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Brody’s file #3 (1)
인류 역사를 바꿀 두 사람이 태어났는데, 하나는 인간에게 갔고 다른 하나는 땅으로 갔습니다.
버크 사장님, 기자 분 오셨습니다.예.들어오시라고 할까요.그러세요.브로디는 집무실 환기구에 오고 가는 공기를 통해 직원이 아닌 사람의 출입을 경비원보다 먼저 알 수 있었다. 기자는 동료를 데리고 왔다. 아마도 사진 기자일 것이다.안녕하세요, 데렉 존스 기자입
Brody’s file #1 (2)
아이는 죽으면서 부모를 떠올렸을 것이고, 죽은 뒤 시체가 되어서도 부모를 그리고 있다.
브로디는 냄새로 사람의 운명을 예측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 냄새로 사람의 DNA와 분자화학 구조를 파악하면 사람의 앞날을 끊어진 실타래처럼 이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우리는 생명이 정해진 이야기가 아닌 날씨에 가깝다는 사실을 이해한다. 우리
임신기록 1 (7)
이게 된다고…???
어느덧 나이가 서른 중후반을 향해 가고 있었던 작년 9월.사실 나도 남편도 꼭 아이를 갖고 싶다거나 하진 않았다.그저 막연함 뿐이었다. 아이가 생기면 겪게 될 불편함은 싫지만그래도 아이가 생기면 그렇게 행복하다는데 어떤 행복함일까?이것저것 생각하다가 에잇, 머리 아파.
Brody’s file #0 (2)
모두가 고통 없는 삶을 바라지만, 사실은 모두가 고통받는 삶을 선택하잖아요.
안녕하세요. “괴작을 찾아서” 케이트 도슨입니다. 오늘은, 예고해 드린 바와 같이, 지금껏 이 자리에 모신 작가 분들 중, 가장 이름값이 높은, 아마도 여러분이 가장 기대했을, 그분입니다. 웬디 트렘블리 모셨습니다.안녕하세요, 웬디 트렘블리입니다.
내 돈먹는 하마 후지필름 카메라로 찍은 2026 서울의 봄 사진을 좀 봐줘 (0)
이용녀 만신의 새해맞이 진접굿 보러 다녀옴
나 내 카메라 너무 좋아핸드폰이랑 정말 결이 다름내가 좋아하는 필름레시피로 찍으면 이렇게 나옴오후 2시에 시작한 굿이 저녁 6시에 야외에서 작두 타는 스테이지로 바뀜엄마가 말해줬는데 원래 시골에서는 2박3일 한다고 한다엄마가
Brody’s file #4 (0)
더디게 분해된 소녀들의 사체는 썩지 않은 채 남아 있었다. 땅은 그때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었다.
브로디는 어릴 때 했던 시체 찾기 놀이를 떠올렸다.길을 걸으면 땅에 묻힌 주검들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인간 동물 모두 같은 모양으로 태어나듯, 인간 동물 모두 죽어서 같은 냄새로 남는다. 말, 늑대, 곰, 새, 쥐, 사람... 모두 죽어 세월이 지나면 희미한 석회
정병 탈출하는 법 (더이상 이렇게는 살지 말자) (69)
우울증, 불안장애, 외모강박, 불행한녀 등 정병의 고통에서 탈출하자
+ 추가! 5. 정병 탈출에 이어 건강 멘탈 되는 팁어느덧 이 글을 쓴 지도 1년이네요. 오래도록 봐주시는 이드녀들 감사합니다.건강 멘탈에 도전하는 팁 썼습니다. 별 것도 아닌 짧은 팁이라 가격 변동 없습니다.서문돈을 벌고 싶어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
Brody’s file #2 (1)
캘러핸 경감은 인간의 두뇌와 개의 코가 결합되면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목격했다.
도우 캘러핸 경감은 더블린 경시청에서 일하는 카톨릭 신자였다. 그는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성당에 가는 독실한 신자였으나 신의 용서를 믿지 않았다. 그는 스스로의 신념으로 고백 성사를 보지 않았다. 죄를 저질렀으면 처벌 하고 전과 기록을 남겨 낙인을 찍어야지 아무리
내가 다시 이직을 한다면 반드시 점검할 것들 (9년후 업뎃) (15)
찬란한 북극성에 눈이 멀어 지옥에 가는줄도 모를 수 있다
안녕 언니들?시트콤스럽게도, 난 아래 이 글을 쓰고 9년뒤 이직을 또 하게 되는데 지금 아주 똥망이직을 했다 이겁니다.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45748&page=1&sor
농사일기: 봄 편_ 씨앗을 심다 (2)
안녕? 나는 시골에 살고있어. 그리고 집마당 앞에는 3평 남짓한 작은 텃밭이 있어서 매년 농사를 짓고있어텃밭일을 하다보며 계절과 자연을 물씬 느낄때가 많은데,기록하지 않으니 자꾸 까먹게 되더라구 그래서 기록해보고자 농사일기를
음란한 마요네즈 (4)
음란한 마요네즈
(매크로) 가설이냐 음모냐(feat. 나혼자 산다)(급등 이후) (27)
저는 과거 글에서 우리나라는 곧 삼중호황 및 준버블에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글을 작성한바 있습니다. 그럼 왜 3저가 아니라 3중이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는 현재는 과거 3저호황처럼 저유가, 저금리, 저달러로 완연하게 돌입하기는 어렵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교토에서 혼자 돌아다니기 (2)
오전에는 조난구,오후에는 교토 시내를 돌아다녔어헤이안 귀족 토끼들이 전시된 이 곳은쇼에이도(송영당)들어가기 전에 훈습관 먼저https://maps.app.goo.gl/ig9tGHFbwuNb21zK8박스 안
월간이드 50호
야간 비행 / 어린 왕자 / 앙리 루소 / 강철멘탈 되는 법: 미안해하지 않는 법, 집착하지 않는 법 / 대인관계 필살기: 관계 우위
문학 관찰기: 야간 비행생텍쥐페리는 김연아의 금메달과 피라미드와 만리장성의 편에 섭니다. 개인의 삶의 짓밟는 신성과 영광, 대의와 명분을 옹호 합니다. 이를 위해 피 흘린 모든 희생을 정당화 합니다. 왜 그 많은 사람들을 끌어다 끔찍한 희생을 치르며 돌기둥을 쌓았을까.
우리 치즈냥 완전 롯데리아 롱치즈스틱임 (4)
창밖 보는 걸 좋아하는 치치잔망스러운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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