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창덕궁 홍매화 찍어왔다(니들은 가지마러라) (12)
창덕궁 홍매화가 만개했다길래 다녀왔다그러나 사람은 존나 많고 꽃나무는 존나 적다삼처넌 내고 들어가면 사진 스팟은 2곳, 많게 쳐줘도 3곳인데거기에 다들 사진찍을라고 줄서있다여길 가느니 걍 경복궁 가라… 괘니 일짱이 아니다아님 공짜인 운현궁을 가든가… 
Brody’s files #45 (0)
사람들이 언니 좋아해. 언니는 그걸 이용해야 해.
주은은 마구간에 있었다. 린다의 털을 빗어주고 있었다. 앰버가 오기로 돼 있었다. 제일 예쁜 린다를 보여주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다. 린다는 분명 앰버를 싫어할 것이다. 발로 사람을 패버릴지도 모른다. 스티븐슨이 낫겠다. 걔라면 아무리 싫
‘착하다’ ‘순하다’는 평 많이 듣는 한녀 즐겁게 사는 법 (58)
착하고 순하다는 평이 스스로 좋고 만족스러운 언니들은 안 읽어도 됨 / 그것 때문에 괴롭거나 ‘남들이 나를 만만하게 볼까봐 두렵다’ ‘남녀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고 싶은데 착한 이미지때메 손해볼까봐 두렵다’ 하는 언니들 읽으셈 두려움에서 현명하게 벗어나는 법 알려줄게
우선 밝혀둘 것은소장이 여자는 착하게 살면 좆될 가능성이 높다고100번 1000번쯤 블로그에 올려 놓았고 나도 그에 공감하는 바임 그러나 ‘이미 착한 여자’는 하루아침에 변하기가 어려움. 그 상황에서 손해 볼 짓 안 하고무엇보다 중요한
30초반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13)
가벼운 암이라고 하지만 진단 후 생긴 일들
매일 불꽃같이 일하던 때였다안그래도 업무량이 많던 차였는데사수가 갑자기 퇴직을 했고회사에서는 비슷한 연차를 충원하는 것이 아닌신입을 뽑았다신입을 케어하고중간연차였던 사수가 커버하던 업무까지 내가 담당하게 되었다새벽까지 일하고또 일하면서'이렇게 몇년 버텨서 시
외국에서 직장다닐때 회사에 음식을 해가는 것에 대하여 (25)
회사는 일하러 가는 곳이지 친목을 다지러 가는 곳이 아님을
우리회사에 한국인이 오래동안 나 혼자였는데 작년에 한명이 더 생겼다 반가웠다내가 짠 코드 다 보여주고 탕비실 꿀팁 알려주고 그랬다그런데 어리고 예쁘고 똑똑한 여자가 도대체 왜 그러는지 모를 행동을 한다각 부서에는 매주 정해놓은 날에 잠깐 쉬면서 차한잔을 하는
모 시험 합격수기 (0)
10년전의 나
요새 삶에 좀 불만이 많았는데,어떤 언니가 공부법 물어보기도 하고문득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봄10년전의 내가 썼던합격수기저런 시절이 있었고 그때의 난 참 감상적이었구나앞으로 무슨 세상이 펼쳐질지 모른채..ㅋ그러나 인생은 또 흘러가는 것이고 살다보면 살아지는
월간이드 55호
매트릭스 / 언더 더 스킨 / 사람 유전자 보는 법
문학 관찰기: 매트릭스이제 기지마 가나에가 어떻게 그렇게 한 건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여자는 숟가락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던 거에요." 가나에에게 가나에는 없었습니다. 오직, 그가 상상하는, 그가 믿는 자아만 있었습니다. 숟가락은 없으니, 자기가 상상하는대로, 제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8)
3월의 올리브
어제 저녁 식사후, 작은딸은 언니네 놀러갔어.올리브랑 원두 사진 찍었더라고.동영상도.올리브가 작은누나 덜 좋아해.귀엽다고 넘 귀찮게 하니까.작은누나 올려다 보는 모습인듯.자다가 깼는데, 저러고 있음 어떤 느낌일까?뭔가 뒤죽박죽됐어
딸이 키우는 고양이, 올리브 (25)
띰띰하다
올리브는 신기한게, 거의 저러고 있더라이거는 며칠 후이 고영희는 우리집 까망이, 작은딸이 맨날 괴롭혀난 까망이가 더 귀엽고 이뻐ㅎㅎ허구헌날 저런 포즈, 게으름뱅이인가봐원두 뒤 덩어리 하나우리 올리브 기억해 주고 예뻐해 줘서 고
돼지가 되어 버린 나의 고양이 (9)
우리집 둘째 사랑이는 폭우가 오는날 집 에어컨 박스에서 혼자 울다가 구조되었다.그당시에 주먹만한 크기로 고양이가 아니라 이상한 생물같은 외양이었다.주먹만할땐 설사도 뿌직뿌직 지리고 방구도 뿡뿡 뀌고 고양이가 덜돼 보였는데캣초딩이 되면서
겨울에서 봄까지 (6)
마부산아이가
댕댕이가 있는 카페부신역 피벗커피테이블 추천낙동강이랑 바다랑 만나는 지점이래(왼쪽)사랑해요 이드점심먹고 산책찌찌봉부산역 차이나타운 시먼띵 유린기광안리 웜코브사우어번은 그렇게까지 사우어하지 않았다.운전자 강하게 키우는 광안리프렌치얼그레이스프레드
월간이드 번외: 섹스 미루는 법
섹스 해주지 않고 관계에 더 미친듯 매달리게 하는 법
“월간이드 번외”는 기존 월간이드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추가한 엑스트라 에디션입니다. 기존 월간이드에 다뤘던 문학, 미술, 인물, 역사, 과학, 심리, 생존팁 등의 주제가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이어질 예정입니다.“월간이드 번외” 이번 편은 “섹스 미
(매크로) 서부 전선 이상 없다(feat. 밸 애크먼) (13)
월요일이면 맞는 날입니다3월은 매주 첫 번째 요일에 죽도록 패네요매 맞는 남편도 아니고그래도 한달 내내 월요일마다 맞았더니이제는 무감각 합니다 
벚꽃놀이 (3)
도쿄 교환일기
교환학생으로 도쿄 체류중인 이드입니다만개하자마자 내일부터는 쭉 비 소식이 있어질리도록 보고왔네요 벚꽃열 보 걷다 멈춰 사진 찍고 다시 다섯 보만에 멈추고그러다 만육천보를 다 걸었네요언니들도 사진 보고 행복해지세요일드 언내추럴
Brody’s files #43 (5)
농토의 전우는 서로 묻지 않아도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법이다. 아버지는 브로디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었다.
모리스는 일식집을 예약했다. 병원 건너편 블록에 고급 일식집이다. 중요한 손님들을 모시고 가는 접대용 식당이다. 아버지 헨리가 발견한 곳이다. 아버지가 병원장일 때 새로 생긴 가게였다고 했다. 아버지가 저녁에 일을 마치고 우연히 들렀다 너무 맛있어서 단골이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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