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17)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초상류층 알파메일 해체쇼 by 프리넙 (17)

초상류층 알파메일에 대한 정확한 설명서

문학에서 ‘흙수저 오체분시 해체쇼’를 보고 깨달았다. 그래 이거지. 그동안 긴가민가 했던 부분이 한방에 잘 정리가 되었다. 그래서 나도 써본다. 초상류층 출신 알파메일 해체쇼. 다 가진 남자들 관찰기록. 다 가진, 압도적인, 이런 인간도 있구나

개운법 알려드림 (286)

1. 베풀어라밥이든 커피든 상대방보다 돈 마니 쓰면 좋아그리고 호구 되지않는 선에서 상대방이 1요구하면3줘라. 못된인간이나 나 이용하려면 바로손절.사람보는 눈이 늘거다. 1을 주면 1을 고마워하는사람만 챙겨.나보다 약한사람 내 아랫사람

절연은 지금 그 자리에서 괜찮아지는 마법의 주문 (10)

세상의 잣대와 절연하자

오랜 학좀 기간 동안,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한 생각이 있었다."뭔진 모르겠지만 남들은 나를 싫어할거야""저 사람 나를 별로 안 좋아 할 거야.""내가 이렇게 했으니, 남들이 속으로 나를 별로라고 생각하겠지"이런 담쟁이 넝쿨마

당신은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13)

상상 이상, 지상 최악의 하루를 겪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나 어렸을 땐,중요한 시험에서 문제 하나만 틀려도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다.중요한 사람한테 실수 저지르면,내 인생 거기서 그대로 끝나는 줄 알았다근데 아니더라.그게 글쎄 아니더라구.우리는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실수를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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