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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을 버린 줄 알았지만 그늘에 뛰어든 여자의 생존법 (12)
그늘을 버린 줄 알았지만 사실은 그늘에 정착한 여자의 기록
https://idpaper.co.kr/book/view.html?workSeq=26174"고지능 그늘녀를 위한 인생 안내서"부록이 추가되고 댓글들을 보니 플러팅을 어떻게 처리하는가,관심없는 사람까지 들러붙으니 나 그냥 강제 햇살녀가 된다는 소견이 있어&nb
류지영 - 블랙 오어 화이트 (5)
우리 삼촌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어버렸다
블랙 오어 화이트 추석 때 집으로 돌아와 보니, 내 이름으로 온 택배가 있었다. 누구지? 보낼 사람이 없는데, 나는 박스에 적혀 있는 보낸 사람을 확인했다. 강기수. 막내 외삼촌이 보낸 것이었다. 나는 박스를 뜯어보았다.
택배박스를 정리하다가 (22)
행텐언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2년전 이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원룸에서 옮겨오는 짐은 평수에 비해 참 단촐했다.인터넷으로 주문한 은색 이사박스 4개에 집안살림이 모두 담겼다.집사람의 아반떼 뒷자리에 두개를 싣고 트렁크에 하나를 싣고날랐다.집사람이 마지막으로 한번 더 다녀오는 동안 나는 짐을 풀고 정리
월간이드 45호
"봉준호 특집" "남자 대처법" 합본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구매한 분은 구매하지 마세요
문학 관찰기: 살인의 추억“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 봉준호는 이 영화를 사적인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애당초 헐리우드도, 흥행도, 평론가도 의식하지 않은 채 자기가 정말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었고, 그 결과는 가슴 저리도록 아름다웠습니다.문학
당신의 소원은 왜 이루어지지 않는가 (9)
소원 성취의 첫걸음 - 100억 부자와 결혼하기?
끌어당김의 법칙, R=VD, 시크릿, 매니페스토…소원성취에 대한 이야기와 간증이 넘쳐나는 요즘이야.확언, 비전보드, 감사하기, SATS, 심상화 등 방법론도 정말 많다.그러나 가끔 이드 소원글들을 보다 보면 궁금해져
고지능 + ADHD + 경조증 (2) (1)
온실속 화초치고는 파란만장하게 살아왔읍니다
1) ADHD 진단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ADHD 진단을 받고나서 주변인들에게 이야기했을 때 반응은 하나같이 똑같았다.니가 ADHD라고? 말도 안돼!전회사에서 같이 일했던 부장님과 선배는 검사가 잘못된 거 같다고 했다. 다른 병원에서도 검사 받아봤냐, 전문병원에 가서
월간이드 58호
베스트 오퍼 / 벅시 / 온라인에서 이성 낚는 법 / 극소량 정보로 전체 보는 법
문학 관찰기: 베스트 오퍼미술, 문학, 매력, 관계, 사기, 범죄, 그리고 남자의 심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착착 맞아 돌아간 영화였습니다. 남자들은 이 영화에서 자나깨나 꽃뱀 조심의 교훈을 얻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문학을 문학의 관점에서 이해합니다. "
명절맞이 옛날얘기하나 해줄게 (12)
할아버지얘기야할아버지가 12살때 사춘기가 쎄개 왔어시골에서 독자로 태어났는데사촌 형들보니 자기도 결국은 농삿꾼이 될 팔자인거야부쳐먹을 전답도 없이 소작농으로 남의 곳간만 채우다 죽을팔자마침 명절이라고 동네 형이 서울서 내려왔는데양복을 쫙 빼입고 중절모도 쓰고 아주 돈을
캘리포니아 공대에는 반클리프 하우스가있다 (10)
강쥐들 산책시키러 또 마실 다녀옴꽃들 만개한 캠퍼스. 칼텍에도 벌새 좀 산다저기 멀리 보이는게 반클리프 하우스야이분은 미국의 천문학자 조지 엘러리 헤일https://blog.naver.com/fly_jam
월간이드 번외: 남자 아쉽게 만드는 법
관계 정의하고 남자와 결혼하는 법
“월간이드 번외”는 기존 월간이드에서 다하지 못한 이야기를 추가한 엑스트라 에디션입니다. 기존 월간이드에 다뤘던 문학, 미술, 인물, 역사, 과학, 심리, 생존팁 등의 주제가 순서와 상관없이 (무작위) 이어질 예정입니다.“월간이드 번외” 이번 편은 “남자를 아쉽게 만드
찐따학개론2 - 미시찐따론 (15)
찐따가 작성한 찐내 빼는 법 (2026.09.19. 질답 추가)
(1탄 - 찐따학개론)https://m.idpaper.co.kr/book/view_intro.html?workSeq=28420&schCatId=0&from=view여러분 안녕하세요. 생각 보다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행텐의 2021추석 (23)
본가에 들러 가족들과 미사를 보고나서아직 설익은 무가 아삭거리는 탕국에 밥을 말아솜씨없는 엄마의 겉은 뜨겁고 속은 차디찬 동태전과 함께 후루룩 아침을 먹었다.급히 갈데가 있었다.할매가 죽고 딱 십년됐다.내가 서른에 할매가 죽고 이제 나는
아니 진짜래니까 (4)
행텐은 궁금하다
https://m.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664353&rurlList=https%3A%2F%2Fm.idpaper.co.kr%2Fcounsel%2Fopen_list_mycnsl.html%3Fpage%3D9%
나의 친애하는 알바생들에 대하여 (11)
본 글은 개인적인 경험의 축적에 기반하여 작성하였으므로일반적인 상황이 아님은 물론이고 직업의 비하의도가 전혀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나는 이제 막 나온듯 솜털이 부숭부숭하고눈알이 맑고 호기심에 가득차 눈빛이 총명하며사람을 대하는 것에 선입견이 없는그야말로 보
피크닉 (3)
초코
다이어트 음식을 먹어야하는데 질려서밖에서 먹으면 나을것 같아서집 근처 공원에 갔다초코는 초코 간식 먹고나는 내꺼 먹고...이 사진 찍는데 갑자기 이 시키가 달려들어서 내 도시락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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