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51)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내가 다시 이직을 한다면 반드시 점검할 것들 (9년후 업뎃) (24)

찬란한 북극성에 눈이 멀어 지옥에 가는줄도 모를 수 있다

안녕 언니들?시트콤스럽게도, 난 아래 이 글을 쓰고 9년뒤 이직을 또 하게 되는데 지금 아주 똥망이직을 했다 이겁니다.https://idpaper.co.kr/counsel/open_view.html?cnslSeq=145748&page=1&sor

궁극의 멘탈리티 (27)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장육부의 평안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

<궁극의 멘탈리티>타인의 온갖 음해, 공격, 비방,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져 어떤 상황 속에서도 오장육부의 평안과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흔히들 저 위의 일들(공격,비방,음해)을 당하지 않으려면 ~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저지르는데 이는 시작부터 틀렸

절연은 지금 그 자리에서 괜찮아지는 마법의 주문 (23)

세상의 잣대와 절연하자

오랜 학좀 기간 동안,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한 생각이 있었다."뭔진 모르겠지만 남들은 나를 싫어할거야""저 사람 나를 별로 안 좋아 할 거야.""내가 이렇게 했으니, 남들이 속으로 나를 별로라고 생각하겠지"이런 담쟁이 넝쿨마

당신은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42)

상상 이상, 지상 최악의 하루를 겪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나 어렸을 땐,중요한 시험에서 문제 하나만 틀려도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다.중요한 사람한테 실수 저지르면,내 인생 거기서 그대로 끝나는 줄 알았다근데 아니더라.그게 글쎄 아니더라구.우리는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실수를 저지

인생 리부트 프로젝트 - 3. 내가 잘하는 것 찾기 (7)

어제 처음 글 올릴 때만 해도 엄청난 비난과 질책이 쏟아 질 거라 생각했다. 격려와 용기의 댓글을 읽고 힘이 많이 났다. 이드 안은 참 따숩구나. 그리고 돈 준 언니들 너무 고마워.살아보겠다고 당근마켓 시작해서 11만원 벌어 카드값 11만원을 갚았다.&nbs

30초반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37)

가벼운 암이라고 하지만 진단 후 생긴 일들

매일 불꽃같이 일하던 때였다안그래도 업무량이 많던 차였는데사수가 갑자기 퇴직을 했고회사에서는 비슷한 연차를 충원하는 것이 아닌신입을 뽑았다신입을 케어하고중간연차였던 사수가 커버하던 업무까지 내가 담당하게 되었다새벽까지 일하고또 일하면서'이렇게 몇년 버텨서 시

연합동아리에서 있었던 일 (15)

사람 만나는 거 조심 또 조심하자

대학생 때의 일이다당시에는 모의투자 대회가 인기가 있었고주식이라곤 아는 게 아무것도 없는 나도모의투자 대회에 참여해보겠다고연합동아리에 가입하게 된다에브리타임에 홍보글을 보고 가입을 했었다근데 가입만 하곤..너무 바빠서 아무런 활동도 하지

인생 리부트 프로젝트 - 1. 나는 왜 빚을 지게 되었나 (10)

나는 현재 빚 1억 1천만원과 커리어 관리도 안해 언제 짤릴지 모르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40대이다.이렇게 살다가는 내가 무기력과 우울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 같다.오늘부터 나는 살아남기 위해 인생을 개조하려 한다.이렇게 살면 40대에 인생 개

해맑은 여자 (3) (6)

해맑은 여자와 결혼하려 한 A의 이야기

A의직장생활은순조로웠다.그는금방일을배우고,직장 선배들의예쁨을받았다.생전처음보는사람들도자기대학&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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