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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름 빈티지 착샷 모음 (23)
오랜만입니다.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싸악둑그래서인지 옷 입은 사진 보면 전과 느낌이 좀 다른 것 같음어쨌든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며 쇼핑한 그간의 기록 공☆개1. 이태원 신흥시장 근처 샵에서 모스키노 빈티지 스커트를 입어보았다. 프릴이나 리본, 레
결혼식 2부 결정 도와줘~ (54)
본식은 둘 중 하나로 고를꺼야2부, 그니까 연회장 돌아다니면서 인사할 드레스 골라야해이건 본식 2벌이제 2부 드레스1,2,3, 중에 뭐가 나아?
결혼이 이런 건 줄 알았더라면 (4)
여자 찐따, 결혼하다
들어가며이 글은 평생 혼자 살 것 같았던 여자 찐따가 결혼이란 것을 하게 되며 느낀 소회를 담은 콘텐츠입니다. 앞서 결혼 과정을 문학관에 정리해서 올린 바 있습니다.▶<결혼일기> 문학관 링크소장님 코멘트. 내가 그늘녀 중의 그늘녀였어?.
이건 아닌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것 (17)
이십대땐 시간을 어찌해야좋을지 몰랐다더 나은 삶, 행복한 삶같은건 마냥 남의 이야기같았고나한테 시간이 왜 이렇게 많이 주어져있는지 이해할수 없었다몰입할 거리를 매일 매순간 찾아다녔다가장 행복한 건 아무 생각없이 단순반복 게임을 할때, 재밌는 미드를 밤새 보고 기절해서
-80%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식 부처되는법 (31)
매크로보는 부처님되기+새종목
매크로는 딱 하나만 알고있으면 된다"노이즈를 줄여라"이거 딱하나만 기억하고있으면 대부분의 정보는 걸러지고 중요한 부분만 남게된다.정보를 넣지말고 덜어내야한다.얕은것은 덜어내고중한것은 담아야한다.두려움의 대부분은 너무 많이 앎, 혹은 무지에서 나
(재미로 읽는) 결혼일기 2편 (33)
그는 내가 처음 경험하는 상남자였다
솔직히 말해보자. 그래, 결혼에 대한 기대가 아예 없지는 않았다.나는 언젠가 한 번쯤은 결혼할 거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일단 외로움을 타는 부분도 있고, 남자를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사회성 부족한 남미새 새뀌가 바로 나였다.다른 공동체 속 남미새들과 다른 점은, 난
사과를 가지러 간 피크민이 돌아옴 (42)
근데 고생을 좀 곁들인…
초상류층 알파메일 해체쇼 by 프리넙 (17)
초상류층 알파메일에 대한 정확한 설명서
문학에서 ‘흙수저 오체분시 해체쇼’를 보고 깨달았다. 그래 이거지. 그동안 긴가민가 했던 부분이 한방에 잘 정리가 되었다. 그래서 나도 써본다. 초상류층 출신 알파메일 해체쇼. 다 가진 남자들 관찰기록. 다 가진, 압도적인, 이런 인간도 있구나
개운법 알려드림 (286)
1. 베풀어라밥이든 커피든 상대방보다 돈 마니 쓰면 좋아그리고 호구 되지않는 선에서 상대방이 1요구하면3줘라. 못된인간이나 나 이용하려면 바로손절.사람보는 눈이 늘거다. 1을 주면 1을 고마워하는사람만 챙겨.나보다 약한사람 내 아랫사람
공부 하기 싫은 날 (17)
어른이면 본인의 선택을 어쩌고
공부가 너무 하기 싫다. 그치만 해야된다. 그치만 책 표지 무게가 1톤이라서 탈장 될만큼 힘을 들여 겨우 들추는데 8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해서 종이(살아있는 나무를 죽여서 가공한 것; 나무쥐포)를 쳐다보고 있자면 어쩐지 하얀것과 검은것의 색구분만
절연은 지금 그 자리에서 괜찮아지는 마법의 주문 (10)
세상의 잣대와 절연하자
오랜 학좀 기간 동안,끊임없이 나를 괴롭히던 한 생각이 있었다."뭔진 모르겠지만 남들은 나를 싫어할거야""저 사람 나를 별로 안 좋아 할 거야.""내가 이렇게 했으니, 남들이 속으로 나를 별로라고 생각하겠지"이런 담쟁이 넝쿨마
[체험수기]직장에서 버티는법 - 나는 이렇게 버텼다 (+회사생활 잘 하는법 추가) (32)
대기업 19년 버티었어요. 그동안 얼마나 ㅈ같았게요?
(마음만은 이런 세르펜티 찬 커리어 우먼이 되고싶은 나였으나....현실은 젖은 낙엽처럼 납작 붙어 사는 나.)소장이 쓴 글 중에서"직장에서 버티는 법도 이론을 쓰지말고 실제 경험을 써주면 좋을 듯"(하단 링크 참조)https:
일상지킴이 #7 (2)
#7환기하기꼬박 꼬박 해야 하는데 잊을만 하면 하는 집안 환기하기오늘은 일이 많다지쳐따. 일상이고 모고 쉬고 싶군.잊지맛.환기하기!아... 덥다...&
당신은 결코 오염되지 않는다. (13)
상상 이상, 지상 최악의 하루를 겪은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
나 어렸을 땐,중요한 시험에서 문제 하나만 틀려도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다.중요한 사람한테 실수 저지르면,내 인생 거기서 그대로 끝나는 줄 알았다근데 아니더라.그게 글쎄 아니더라구.우리는 인간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실수를 저지
*내쪼대로* 이혼은 되도 다이어트 약은 안되는 이유 (8)
나비약부터 위고비까지 - 안해본 것 없는 언니의 다이어트 일대기
안녕하십니까 이드페이퍼의 공식 훈계충 내쪼대로 인사 올립니다(〜^∇^)〜ㅋㅋ 오늘은 또 어떤 훈계로 언니들의 눈물을 쏙 빼볼까?! 드릉드릉하던 내쪼대로인데요~ㅎㅎ 제가 20대로 돌아간다면 정말 절/대/로 이것만은 다/시/는 죽/어/도 하지 않으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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