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dy’s files #89 (2)

감염자들은 농사를 짓지 않아요. 그래서 고통을 겪지 않지요. 그때 깨달은 거에요. 문명은 고통에 대한 인내에서 시작됐단걸.

준은 좁고 어두운 복도 벤치에 앉아 있었다. 준은 과자를 먹고 있었다. 초콜렛이 코팅된, 빠르게 당을 채우기 위한 간식이었다. 배 위에서 이미 식사를 한 준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금방 다시 허기가 몰려 왔다. 준의 가방엔 허기를 채우기 위한 먹거리로 가득했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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